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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 로봇 |
Weekly 43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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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ream Machi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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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크 로갈스키 (Mark Rogals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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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러닝 프레스 (Running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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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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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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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라운 삽화, 숨은 그림 찾기와 보드 게임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다. 2007년 국제독서협회 프라이머리 픽션상 수상!
잘 시간! 목욕할 시간!
안녕, 달!
밤이 왔네,
너무 빨리 왔어!
밤새 놀고 싶은 아이는 누구? 먼저 마음 속에 무엇이 있나 보자. 그리고 “꿈의 로봇”을 타고 바다와 들판 그리고 하늘을 탐험하며 특별한 별, ‘소원의 별’을 찾자.
“자, 우선 욕조 안으로 들어가자. 잠수함을 상상하면 거품 잠수함을 탈 수 있어. 꼬마 바다친구들을 그림 속에서 찾아보자. 어이쿠, 욕조가 넘쳤네! 이상한 동식물이 자라고 있어.”
보물 집게발, 풍선 껌 곡예사, 팬더 공, 움직이는 눈, 바람의 정원, 달로 만든 연을 타고 ‘꿈의 로봇’의 이야기를 들으며 숨은 그림 찾기를 해 보자.
그런데 오늘 밤의 모험은 마지막 페이지에서 끝나지 않아. 표지를 펼치면 놀라운 보드게임 판이 등장해. 잠 못 이루는 아이들에게 눈부신 여행이 될 이 게임의 목적은 ‘소원의 별’에 닿는 거야. ‘거품 잠수함’에서 시작해서,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리면서 지시를 따라가봐. 누가 먼저 ‘소원의 별’에 도착할까?
저자 마크 로갈스키가 자란 필라델피아에는 그의 유년기의 낙서가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다. 예술 대학교 졸업 후, 연재 만화와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였다. 현재 그의 아내와 두 딸과 함께 꿈과 낙서가 가득한 집에서 살고 있다.
서평
“책으로의 첫 번째 여행은 유쾌하다. 두 번째는 흥미진진하다.” – Publishers Weekly
“가장 독특하고 눈에 띄는 ‘올 해의 그림책’이다.” – The Daily Telegraph
“예술적이고 사랑스러운 사전이다. 생생하고 다채롭다.” – Midwest Book Review
“별 다섯 개! 놀랍다!” – Good Reading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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