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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영화 속 명소들 |
Weekly 64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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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Paris Fait Son Cin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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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베아트리스 빌롱 (Béatrice Billon, Barbara Boespfl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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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뒤 셴느 (Editions du Che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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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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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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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트리스 빌롱 (Béatrice Billon, Barbara Boespfl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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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아트리스 빌롱은 20년 동안 가장 큰 광고 에이전시의 감독으로 일하였으며, 영화에 대한 열프랑스의 유명 영화 잡지 Studio Magazine에서 쌓은 경력과 영화 속 명소들을 찾아 다닌 여행이 그녀에게 가장 큰 경력이 되었다. 바바라 붸스필러는 파리의 가장 큰 미디어 에이전시의 감독으로 영화, 비디오, 음악, 티비 쇼 등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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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시리즈- 런던의 영화 속 명소들, 뉴욕의 영화 속 명소들 내년 출간 예정
다빈치 코드의 L’église Saint-Sulpice
미드 나잇 인 파리의 Le Bristol
사랑해 파리의 Le Marché d'Aligre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의 Le Musée Galliera
낭만의 도시 파리는 유명한 영화들의 배경으로 사용되어 왔다. 로맨스와 추억의 배경이 되기도 하고 현실에서부터 벗어난 모험의 장소로도 비춰지는 파리는 일반인들에게 영화속에서만큼은 우리들에게 가장 익숙한 배경이 아닌가 싶다. 유명한 영화들에서 수없이 배경으로 사용되어 온 파리에 대한 모든것이 담긴 책으로, 영화 속에서 등장했던 장소들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QR코드를 통해서는 영화의 트레일러 장면까지 확인 할 수 있다. 바, 레스토랑, 호텔, 옷가게, 갤러리, 박물관, 극장 등에 대하여 영화 속의 등장뿐 아니라 파리의 재미난 일화들까지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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