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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분수와 물감 폭탄으로 놀면서 과학을 배우자! |
Weekly 7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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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olafonteinen en Spetterende Verfbom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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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Jesse Goossens (Jesse Gooss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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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렘니스카 (Lemnisca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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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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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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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e Goossens (Jesse Gooss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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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예쎄 구쎈스 Jesse Goossens
1969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라디오 호스트와 문화 저널리스트로서 오랜 시간 활동했고, 작은 극단에서 10년 동안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여행소설, 탐정소설, 사회 정의를 다루는 소설까지 다양한 소설을 썼으며 그녀의 작품들은 사람들이 갖는 삶에 대한 열정과 애착을, 아주 사실적이고 치밀하게 보여 준다. (출처-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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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준비하세요!
-물, 베이비 오일, 큰 컵, 작은 컵
이렇게 해 보세요!
-큰 컵 안에 작은 컵을 넣고 작은 컵에 물을 가득 채우세요. 작은 컵이 여전히 보이지요?
그리고 이제 남은 물을 큰 컵에도 가득 차도록 부으세요.
작은 컵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 보이나요?
어떻게 된 걸까요?
-우리는 빛으로 인해 물체를 볼 수 있어요. 보통은 물체나 액체가 빛을 다른 각도로 반사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그 경계를 인식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기름과 컵이 빛을 반사시키는 방향은 똑같아요. 그래서 기름이 섞인 물 안에 들어 있는 작은 컵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집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재미난 실험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과학을 배울 수 있을 도서예요. 병 속에서 보는 태풍, 색깔 별 장미 만들기, 오렌지 램프 등 누구나 신기 해 할만한 실험을 통해 호기심이 마구 샘솟는 아이들이 과학자의 실험실을 집 안에서 실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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