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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조각과 백 명의 친구들 |
Weekly 78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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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angram C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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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Maranke Rinck (Maranke Rin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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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렘니스카 (Lemnisca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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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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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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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nke Rinck (Maranke Rin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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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미란케 링크 Maranke Rinck
저자 마란케 린크는 네덜란드의 어린 이책 작가입니다. 그림 작가인 남편 마르테인 판데르린던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보는 많은 그림책을 만들고 있어요. 그림책 『발이 느껴져요 I Feel a Foot』로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최근 국내 출간 된 도서로는 『짝꿍을 찾아요 (미디어창비, 2016)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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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너무너무 지루한 날. 저에게 퍼즐이 생겼어요.
일곱 조각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이것으로 뭐든 만들 수 있대요.
당연히 거짓말이겠지만 달리 할 일이 없어서 나는,
고양이를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위한 집도 만들었지요.
고양이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고양이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먹을 것을 줘야 하나?
그럼 맛있는 물고기를 만들어봐야지!
중국에서 처음 시작된 칠교놀이는 이제 탱그램(Tangram)이란 이름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즐기는 퍼즐 놀이가 되었는데요. 지능계발과 창의력 발달에 탁월한 탱그램과 재미난 이야기가 접목된 이 도서는 책의 줄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7개의 퍼즐 조각을 이용해 고양이, 강아지, 악어, 공룡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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