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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멈춰라 - 적게 생각해야 많이 얻는다 Weekly 800
원제 : Lockerlassen
저자 : 스티브 아얀 (Steve Ayan)
출판사 : 클렛 코타 (Klett Cotta)
출판년도 : 201608
페이지 : 244쪽
 
유럽도서 > 기타
스티브 아얀 (Steve Ayan)
스티브 아얀은 1971년생으로 심리학 전문 잡지 <게히른 운트 가이스트>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고, 인지심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와 이탈리아 나폴리대학교, 영국 리딩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문학번역학을 전공했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연구했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라는 책을 통해 성공지상주의와 결합한 심리학의 문제를 통렬하게 비판했다.
 
▣ 목 차
서문. 자각하는 삶의 장점과 단점
1. 세렌디피티: 어떻게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2. Embodiment: 몸으로 생각한다는 것
3. 직관: 그것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4. 디폴트 모드: 우리의 뇌는 휴식을 원한다
5. 에피파니: 충만한 시간의 힘
결론: 생각의 미래

▣ Short Summary
>>’심리학에 속지 마라’에 이은 또 하나 도발적인 메시지<<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병폐는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이다. <<

심리학 만능주의, 심리학 맹신주의 사회에 경종을 울린 책 <심리학에 속지 마라>를 통해 가짜 심리전문가들의 속임수를 밝혀냈던 심리학자 스티브 아얀, 그는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주의를 기울이고, 더 자주 고민하는 것이 오히려 인생을 피곤하게 만들고, 삶을 망가트린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많이 생각하면 적게 얻고, 적게 생각하면 많이 얻는다’고 조언한다.

심리학이 유행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심리학자가 되려고 한다. 일상 생활에서 대화에서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느라 애를 쓴다. 내면의 어린아이를 발견하거나 숨겨진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해 연구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고, 자주 고민하고, 내면 세계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오히려 내면 세계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 자아에 대한 고민을 적게 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사람이 행복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심리학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저자는 의식세계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심리학을 향한 과도한 맹신이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적이자 병폐가 되어버렸다고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진정한 내면을 찾으면 삶의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 믿음은 잘못됐다. 저자는 심리학과 뇌과학의 최신 연구 자료들을 가지고, 많이 생각하면 더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우리를 잘못된 길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너무 많이 노력하는 것, 자신의 내면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집중하려고 애쓰는 것은 숲 속에서 길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숲에서 나오는 지름길을 찾기 위해서는 생각을 멈춰야만 한다.

현대 사회는 더 많은 것에 신경을 써야 하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고, 더 자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오랜 시간 신경을 쓰고 생각을 하고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 현대 사회의 과도한 주문은 결국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한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는 길은 적게 생각하는 것, 집중해서 고민하는 것, 깊이 성찰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 만연해있는 ‘생각의 우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