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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점령 Weekly 735
원제 : Al Sur de la Alameda
저자 : Lola Larra (Lola Larra)
출판사 : Ediciones Ekaré (Ediciones Ekaré)
출판년도 : 2014
페이지 : 288쪽
 
남미,기타 > 소설
Lola Larra (Lola Larra)
 
**2015년 Los Mejores del Banco del Libro에 선정!
**2014년 Best Juvenile Novel by El País 포함 5개 어워드에 선정

니콜라스는 고등학교 3학년이고 학교 축구팀의 골키퍼다.
학생들이 학교를 점령하기로 공표했을 때 정치를 싫어하는 니콜라스는 대부분의 아이들처럼 학교를 떠나려고 문을 나섰다. 하지만 그 때 파울라라는 괴짜 여자 아이가 그를 문 앞에서 막아 세웠다.
‘너는 항상 안전한 곳에 비껴 서서 평생 세상을 살아 갈거니?’
니콜라스는 골키퍼가 그렇게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파울라는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니콜라스는 학교에 머물기로 결정했고 그날부터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과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일기에 남기기 시작했다.
8시에 등교하고 3시에 하교하는 학교의 일상은 사라져버렸고, 학교 안의 모습은 매일 매일 바뀌어간다. 공부도 운동도 잘하지만 니콜라스 눈에는 머저리 같이 보이던 발렌틴은 이제 학생회 화장으로서 모든 아이들에게 할 일을 정해주고 대외적으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나 기자를 만나기도 한다. 학생들은 매일매일 회의로 밤을 지새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식량은 부족해지고 아이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가기만 하는데…

35명의 학생들이 선생님들 없는 학교를 장악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2006년, 칠레의 고등학생들은 거리로 나와 공교육 강화 등을 요구하였고(펭귄혁명), 그로부터 5년 후 대학생들의 지휘하에 칠레 학생들은 다시 한 번 정부를 향해 교육 불평등 개선과 공립대학에 대한 국가 지원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 책은 이 당시 일어난 학생들의 운동에 영감을 받아 쓰여진 소설로, 학생들이 만들어 나가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 체계의 변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춰 볼 뿐만 아니라 십대들의 정치적 투쟁과 타협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과 그래픽노블의 조합 안에 담아 내고 있어 독자들에게 여러모로 신선하게 느껴질 만한 도서가 될 것이다.

**수상 상세 리스트
-Los Mejores del Banco del Libro (2015)
-Best Juvenile Novel by El País (2014)
-White Ravens List by the Jugendbibliothek (2014)
-Fundación Cuatrogatos Award (2014)
-Australis Award for Design (2014)
-Publishing Award by the Cámara Nacional Chilena del Libro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