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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을 위한 실용 36계 |
Weekly 1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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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商人活用36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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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왕이뺘오 (王一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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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심양출판사 (沈陽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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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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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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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계 만천과해 장갑 한 짝 - 창조적 사고의 운용 제2계 위위구조 용리(永利)소다 제조회사 공격적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지키다 제3계 차도살인 고가의 복사기 - 판매 금지에도 불구하고 이득을 얻다. 제4계 이일대로 눈앞의 것만 돌본다 - 먼 것을 버리고 가까운 것을 취하여 승리하는 법 제5계 진화타겁 '붐'을 타고 생겨난다 - 신제품의 개발 전략 제6계 성동격서 나무를 심자 - 관광호텔의 경영 수단 제7계 무중생유 무자본 경영술 - 팔방미인 다카키 고로우 제8계 암도진창 그것이 당신의 프로그램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 돈 안들이고 광고하기 제9계 격안관화 사금중의 사금 - 청바지의 탄생 제10계 소리장도 경영 중 미소의 기능을 무시할 수 없다 제11계 이대도강 손을 떼야 할 때 바로 손을 뗀다 - 톰 전체를 돌보다 제12계 순수견양 "양을 끌고 갈" 시기를 만든다. - 일본 FB사의 정보전 제13계 타초경사 시험 판매 - 시장의 맥박을 장악하다 제14계 차시환혼 기사회생의 보일러 설비 공장 제15계 조호리산 오선생의 후계자 양성법 제16계 육금고종 비위를 맞추는 신문 광고 제17계 포전인옥 코닥의 판매 전략 제18계 금적금왕 "24시간 응답"의 애프터 서비스 제19계 부저추신 파카 만년필이 유명해진 깊은 뜻 제20계 혼수모어 정보는 곧 돈 제21계 금선탈각 보잉사의 회생 제22계 관문착적 약국을 통한 "삼각"전술 제23계 원교근공 네슬레 제3세계 국가와 연합하여 위기를 벗어나다 제24계 가도벌괵 야두(亞都) 새 국면을 열다 제25계 투량환주 지노 폴 기발한 방법으로 "아르헨티나 바나나"를 팔다 제26계 지상매괴 기업내부에 경쟁을 도입한다 제27계 가치부전 "백치" 사장의 훌륭한 행동 제28계 상옥추제 농민기업가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 회사를 세우다 제29계 수상개화 기회를 빌어 세를 조성한다. 블랜디 위스키 미국에서 판매 호황 제30계 반객위주 "하느님"을 찾는 35차례의 긴급 전화 제31계 미인계 미래광고회사의 미녀 누드 광고 제32계 공성계 마쯔시타 회사의 만회 전략 제33계 반간계 경매장에서 높은 경매가를 불러 손해인 것 같지만 이익을 얻다. 제34계 고육계 식당손님에게 리베이트를 주는 식당 제35계 연환계 반치우(半球) 그룹의 연속 광고 제36계 주위상 루씨 강적을 피해 새 출발을 하다
▣ Short Summary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선인들의 지혜는 현대에 이르러서도 많은 영역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그 중 이 《36계》는 《손자병법》과 함께 세계 군사사에서 쌍벽을 이루는 병법서이다.군사 책략에 관한 저서인 《36계》는 초기에는 전쟁에서만 응용되었지만, 현대에는 정치, 경제, 외교 등 다방면에서 응용되어도 손색이 없는 중요한 지혜의 근원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미인계나 36계 줄행랑이라는 말 정도로만 36계에 대해 알고 있었고, 또는 이름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내포하고 있는 정확한 뜻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비즈니스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각으로 접근하여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36계》의 지혜를 풀어나가고 있다. 매 계마다 원문에 주석을 달고 그 뜻을 현대어로 쉽게 풀이한 후 2-4개의 사례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의 시각으로 도표와 함께 설명하여 그 오묘한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음은 제1계인 만천과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사례 중 하나이다. 만천과해란 말 그대로 해석한다면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라는 뜻으로, '허상으로 진실을 숨겨 경영의도를 실현한다'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음 사례에서 어떤 면이 만천과해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인지 분석하고 있다.
<장갑 한 짝 - 창조적 사고의 운용> 미국 세관에서는 프랑스 장갑의 자국시장 침해를 막기 위해 일찍이 프랑스제 장갑을 수입하면 고액의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규정이 있었다. 따라서 프랑스제 장갑은 미국 시장에서 가격이 매우 높았다. 누가 미국세관의 고액세금을 회피할 수 있고, 누가 프랑스 장갑을 팔아 큰돈을 벌 수 있는가? 타일러는 프랑스에서 만 세트의 재질이 우수하고 세공이 정교한 가죽 장갑을 구입 한 후, 장갑을 오른손 왼손으로 구분하여, 그 중 만개의 왼손 장갑만 미국으로 발송했다. 물건이 미국세관에 도착했지만 타일러는 물건을 찾아가지 않았다. 기일이 지난 물건을 아무도 수령해가지 않으면 세관은 경매에 부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 따라서 세관의 스튜얼이 이번 경매를 주관하였다. 장갑은 모두 왼손 것만 있기 때문에 거의 폐품이라고 볼 수 있었고, 결국 어떤 상인 한 사람이 매우 낮은 가격으로 낙찰 받았는데, 이 사람이 바로 타일러였다. 타일러는 이번 일이 매우 수상쩍다고 여겨 세관원에게 프랑스로부터 오는 장갑 특히 같은 브랜드의 프랑스제 오른쪽 장갑을 엄밀하게 조사해 보라고 통지했다. 동시에 세관은 타일러의 일거일동을 감시했다. 그러나 경매가 있은 후 타일러가 프랑스로부터 받은 장갑은 한 쌍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모두 5000세트였다. 세관은 타일러가 오른쪽 장갑만 받았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스튜얼은 이에 대해 계속 의심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1년 후 어느 날 스튜얼이 신발을 사러 신발가게에 들르게 되었고, 진열대에 있는 한 쌍의 가죽신발이 그의 주의를 끌었다. 그는 신발을 신어보고 나서야 양쪽 신발이 모두 오른쪽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때 그는 1년 전에 타일러가 어떻게 세금을 포탈했는지 비로소 깨달았다. 타일러가 나중에 받은 5000세트의 장갑은 모두가 오른손 장갑이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장갑이 한 쌍으로 있는 것을 보면 습관적으로 그것이 오른손, 왼손의 각 각 하나라고 여기는 것이다. 만약 세관직원 중 한사람만이라도 직접 장갑을 껴 봤다면 그 자리에서 타일러의 눈속임을 알아챌 수 있었을 것이다. 세관직원의 부주의로 타일러는 눈앞에서 합법적으로 관세를 포탈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비즈니스맨의 활용 하나] 타일러는 오른손 장갑만을 운송할 때, 사람들의 습관적인 사고를 이용했다. 즉, "같이 있는 2개의 장갑은 당연히 오른손 왼손의 한 세트일 것이다", 이로써 세관원의 눈앞에서 유유히 빠져나갈 수 있었다. 격렬한 시장경쟁 중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하며, 허상을 만들어내어 자신의 경영의도를 숨기는데 능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주동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얻는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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