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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따라잡기 |
Weekly 1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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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競逐大上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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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황웬훼이 (黃遠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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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홍콩경제일보출판사 (香港經濟日報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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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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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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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웬훼이 (黃遠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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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업에 30여 년 간 종사. 외환 딜러 역임. 외환 투자와 관련한 글들을 여러 편 발표. <홍콩경제일보>에 매주 칼럼 <중국을 보다> 연재. 주로 홍콩인의 시각으로 중국 개혁개방의 경제상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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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시장경제 접근
투자환경 분석
국제도시로의 구현
소비행위 연구
업계 변혁 투시
▣ Short Summary
중국경제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중국 도시 중에서도 특히 상하이 경제는 눈부시게 발전하였고, 발전하고 있다. 베이징이 중국 정치의 중심지라면, 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중심지라고 말 할 수 있다. 상하이는 중국 제1의 상업도시이다. 중국에 투자해서 이익을 얻고자 한다면 시장을 장악해야 하는데, 시장 장악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상하이를 출발점으로 해야 한다. 상하이에 발판을 마련해야 중국의 전반적인 국면을 조망할 수 있다. 저자는 홍콩출신으로 30여 년 간 홍콩에서 금융업에 종사하였다. 2001년도에 상하이로 파견되어 금융업무를 했고, 금융과 관련하여 중국을 전반적으로 장악하였다. 이 책은 2년 동안 중국 대륙에서 금융관련 업무에 종사했던 저자의 경험을 집약한 것으로 거시적으로는 중국경제발전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 미시적으로는 상하이인들의 소비행위와 각종 현상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중국 현황 및 투자환경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참고할 만한 가치가 매우 크다. 저자는 은행가의 관점으로 상하이의 경제환경을 관찰하였고, 상하이인의 관점으로 상하이인의 의식주와 행위를 고찰하였으며, 홍콩인의 관점으로 상하이의 상업 변천을 분석하였다. 당신이 상하이의 투자 환경, 소비 추세 및 변혁의 대 조류를 장악하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이 책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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