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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0대 부호(전3권) |
Weekly 1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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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中國富豪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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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과학투자편집사 (科學投資編輯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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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홍콩경제일보출판사 (香港經濟日報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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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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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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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자수성가한 중국의 신(新) 부호
리우용싱(劉永行), 리우용하오(劉永好) 및 그 형제......사료공급상에서 금융자본가까지롱즈젠(榮智健)......역경을 극복하고 롱씨가업 계승
순광신(孫廣信)......군인전략으로 우루무치(烏魯木齊)를 개발
장스민(張思民)......강한 의지로 하이왕(海王)이 되기를 맹세하다
줘중선(左宗申)......중국 오토바이업계의 선두가 되려고 하다
장홍웨이(張宏偉)......노무자 출신의 자본을 움직이는 큰 손
2. 기회를 잘 포착한 중국의 신 부호
앙롱(仰融)......M&A 고수
쉬롱마오(許榮茂)......상하이탄(上海灘)에서 투자하다
리샤오화(李曉華)......미세하게 관찰하여 모든 기회를 잡는다
샤차오자(夏朝嘉)......장단기 투자를 제어하는데 강하다
쉬밍(徐明)......과감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억만장자
밍진싱(明金星)......중국 제일의 육류제품상
3. 변혁으로 부를 창조한 중국의 신 부호
루관치우(魯冠球)......품질관리, 가격 인하로 전 세계에서 돈을 벌다
롱하이(榮海)......다원화로 회사산업을 발전시키다
양주오수(楊卓舒)......부를 창조하는 길로 가는 9가지 단계
꾸추쥔(顧雛軍)......환경보호도시 건설로 부를 창조
우량딩(吳良定)......뛰어난 학식과 경륜을 지닌 기업가
리진웬(李金元)......보건제품업계에서 사금을 캐다
▣ Short Summary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01년 10월호에서 중국대륙 부호 10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포브스가 중국 부호 명단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처음 1994년 발표에는 부호로 분류할 수 있는 사람이 19명밖에 안됐지만, 2000년에는 50명, 2001년에는 100명에 이르게 됐다. 2001년도 순위 발표는 부호들의 숫자에서만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라 자산의 규모와 자산가의 성격 등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그 부호들을 크게 3가지 부류로 나눠 소개하고 있는데, 제1편에서는 30명의 자수성가형 부호, 제2편에서는 기회를 잘 포착하여 부를 이룬 36명의 부호, 제3편에서는 변혁으로 부를 창출한 34명의 부호 등, 총 100명의 중국 부호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1편 <자수성가한 중국의 신 부호>에서 소개된 부호들은 모두 젊은 시절에 어려운 창업의 경험을 겪었고, 조그마한 공장에서 시작하여 대기업으로 발전시킨 사람들이다. 그들의 의연한 의지와 결심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그들은 입 밖으로 말한 것은 곧 실천하였으며, '다른 사람은 할 수 있는데 내가 왜 할 수 없겠는가?'라는 사고방식으로 창업의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갔다. 그들은 '30%는 하늘이 정하지만 70%는 노력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사료제조업체인 ‘시왕(希望)그룹’의 리우용싱(劉永行?53) 회장 형제, 중국 내 최대 가전제품 대리점망인 궈메이(國美)와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펑룬(鵬潤)그룹 회장 황광위(黃光裕), ‘타이타이(太太) 제약’의 주바오궈(朱保國)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2편 <기회를 잘 포착한 중국의 신 부호>에서 소개된 부호들은 탁월한 식견으로 과감하고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업가 혹은 투자자형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는 더욱 정확하고, 정세 변화에 대해 더욱 명석하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들은 민첩하게 기회를 잡아 자신의 사업을 창조하여 중국 부호의 일원이 되었다. M&A의 귀재 화천콩구(華晨控股) 사장 앙롱(仰融), 홍콩 펑황(鳳凰)위성 TV 앵커우먼 출신으로 유명한 양란(楊瀾·32·사진) 양광(陽光)위성TV 총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3편 <변혁으로 부를 창조한 중국의 신 부호>에서 소개한 부호들은 모두 기업관리의 고수이다. 그들은 풍부한 관리경험으로 기업조직구성, 인사, 경영방식,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변혁을 추진하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창조하여, 부단히 세계적 관리의 대 조류에 접근하여 기업을 더 강대하게 만들어 미래 국제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탄탄대로를 깔았다. 부동산 기업인 푸화(富華)그룹의 천리화(陳麗華·60)회장, 완상(萬向)그룹 회장 루관치우(魯冠球)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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