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민간, 민간 |
Weekly 211호 |
|
 |
 |
원제 |
: 民間, 民間 |
|
저자 |
: 일석문화편집부 (一石文化) |
|
출판사 |
: 광서사범대학출판사 (廣西師範大學出版社) |
|
출판년도 |
: 2004 |
|
페이지 |
: 247쪽 |
| |
 |
|
|
|
|
|
|
|
|
 |
|
|
|
| |
▣ 목 차
도시 변두리에서의 생계도모
간석산
슬프고 애처로운 노래
신장목화밭에서 꽃을 주워 모으는 일꾼
대호의 큰 덮개 유동부락
성벽아래의 고잔반
차객
맥로(길거리에서 어떤 민가악기를 반주로 이야기하는 시골 예술가)
상등품 개 - 중국평원상의 폭풍세력
중원의 돼지(가축)도시
자전거 왕국
중국인 기차를 타다
▣ Short Summary
민간은 어디에 있는가? 물론 민간에 있다. 이것은 누구에게 물어도 다 아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체나 지식과 여행을 통해서 접촉한 소위 민간이라 불리는 것은 "사회"이자 "현실"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민간은 진정한 민간을 가리킨다. 그들은 사회와 현실저층에 숨어있는 민간이다. 이 책의 형식과 사진은 민간의 깊이 있는 발굴과 자세한 설명뿐만 아니라 시각충격의 영상도 가지고 있다. 주류사회에서 동떨어진 바깥의 “민간”을 제시한다. 그래서 우리 시야 밖으로 동떨어진 저층사회의 생명력의 전시에 관해서 이 책의 목적을 보여주고 결집한 것이다.
한 저명한 학자가 "사람 인"에 이런 정의를 내렸다. "인간은 민속의 동물이다." 이 명언구절은 인간본질의 한 측면을 도출했고, 그렇기 때문에 문화전통의 개체와 군체가 이탈한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