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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배낭여행 티베트 |
Weekly 1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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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藏羚羊自助旅行手冊-西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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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장타오 (張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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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광동여유출판사 (廣東旅游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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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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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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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티베트에 관해
여행 입문
실용 정보
라싸(拉薩)
르카저(日喀則)
아리(阿里)
짱베이(藏北)
린즈(林芝)
샨난(山南)
창두(昌都)
캉바(康巴)
▣ Short Summary
최근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세계 오지여행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척박하지만 거룩하고 신비스러운 땅, 달라이 라마와 라마교로 유명한 티베트도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끝없이 광활한 중국 대륙, 예전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았던 오지의 성(省)과 산악지역에 홀로 혹은 2-3명이 짝을 지어 무거운 배낭하나를 달랑 메고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배낭여행객을 위한 기구나 자료가 풍부한 서양과는 달리 중국은 아직 배낭여행자를 위한 여행 안내서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며 제공하는 정보도 상세하지 못하다. 이 책은 저자가 중국에는 아직 배낭여행자를 위한 충실하고 실용적인 여행서가 없다는 것에 필요성을 느끼고, 중국의 청년들이 직접 발로 뛰어 배낭여행자들을 위해 만든 여행서로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도 실용적이고 최근 정보이다. 중국, 특히 오지의 땅 티베트를 홀로 여행하기란 결코 쉽지 않고, 국내에 티베트에 관한 여행안내서도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라싸(拉薩), 르카저(日喀則), 아리(阿里), 짱베이(藏北), 린즈(林芝), 샨난(山南), 창두(昌都), 캉바(康巴)지역의 여행정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티베트를 여행하려고 하는 배낭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이 책 한 권을 들고 바로 티베트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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