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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식단: 메이쯔가 쓴 음식일기 |
Weekly 2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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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戀人食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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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메이쯔 (梅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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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화하출판사 (華夏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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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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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4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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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쯔 (梅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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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쯔(Plum), 본적은 산동, 태어난 곳은 길림성 장백산구. 북경
대 졸업이후 고등학교 교사와 사무직 근무 등등. 학위를 딴 후
학업을 끝내고 장래에 본인이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기
를 희망하고 - 단순한 개성, 경력과 생활 - 있었다. 저자가 쓴 블로그가 순수하게 출현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2003년 7월말
시작해서 일상생활을 기록해서 남기고 이후에 추억으로 남기려고
지금까지 쓴 것이다. 매일같이 업데이트를 하다가 두 개 성의(중
국 지역- 예를 들어 하북성, 절강성 등등) 건의로 새로운 계획
을 세웠다. 바로 인터넷의 일기를 종이로 옮겨 전하고자 하는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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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사랑하는 이의 마음은 위가 만든 것이다 : 오늘은 피자굽기
음양사 : 사천성 비현의 간장새우볶음
"별거" : 호화판 게요리
방금 바비큐 파티에 참가했다 : 마늘 바게트
적막함이 머리만 있는 나귀 같다 : 새우간장두부요리
신바람 났다: 사우어 볶음 고기요리
원한을 품는 것은 쉬우나 좋은 것만 기억하는 것은 어렵다 : 다시마토란어묵탕
게으름쟁이 : 계란병아리
행복한 마늘 : 매운바베큐족발
일일생활 종합보고 : 간장조림생선
매일 수박을 너무 많이 먹는다 : 당근계란전
발에 작은 신발을 신다: 뜨거운 호랑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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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저자가 쓴 블로그가 순수하게 출현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2003년 7월말 시작해서 일상생활을 기록해서 남기고 이후에 추억으로 남기려고 지금까지 쓴 것이다.
매일같이 업데이트를 하다가 두 개 성의(중국 지역- 예를 들어 하북성, 절강성 등등) 건의로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바로 인터넷의 일기를 종이로 옮겨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분명히 식단은 주방에서 볼 것인데 컴퓨터는 주방에서 멀리 있어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요리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비록 바쁘더라도, 비록 음식을 써서 올릴 시간이 없을 때라도, 인터넷에서 음식을 변형시켜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그녀는 또한 다른 사람과 자신의 성공이나 실패 등의 경험을 같이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이 교류를 통해 더욱 새로운 요리를 배우기를 원한다. 많은 친구들의 격려가 그녀를 음식에 박식한 사람이 되게 했고 매일이 행복하고 기운이 넘치게 했다.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또한 그녀가 여러분을 알게 돼서 더욱 감사하다.
이 책에 관해 어쩔 수 없이 몇 가지 덧붙이겠다. 우선 이 책의 일기는 2003년 10월 17일부터 2004년 8월 5일까지 일기 중 작가 스스로가 쓴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골랐고 사진 또한 작가가 직접 찍은 것이며, 인터넷 일기와 거의 똑같다. 절대적인 원본의 맛이 그대로이다. 두 번째로는 이 책의 모든 일기는 시간순서에 따라 배열해놨다. 그리고 독자들의 편리를 위해 요리 방식대로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책의 맨 뒤에 특별히 분류인덱스를 덧붙여놨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각 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모든 독자들이 각 취향대로 일기 순서를 바꿀 수 있도록 책을 스프링으로 만들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작가의 한 요리를 만들려고 할 때 컴퓨터를 주방으로 옮길 필요 없이 이 책을 펼쳐놓고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개성 있는 짧은 일기와 요리방법을 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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