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살아있는 부처 |
Weekly 278호 |
|
 |
 |
원제 |
: 我就是這樣的活佛 |
|
저자 |
: Shanga Rinpoche (盛갈仁波切) |
|
출판사 |
: 平安文化出版社 (평안문화출판사) |
|
출판년도 |
: 200601 |
|
페이지 |
: 352쪽 |
| |
 |
|
|
|
|
|
|
|
|
 |
|
|
|
| |
▣ 목 차
내 인생
1. 청장고원의 하늘 아래
2. 나는 살아있는 부처
3. 다른 나라를 구하는 법
4. 다른 종류의 여정
마음의 소리
1.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재능은 나 자신을 석방시킨다
2. 인연과 사랑하는 마음
3. 중생 각 층에 불성이 있다
4. 생명으로 한 기회를 주다
5. 자살의 이념을 멀리하다
6. 신앙
7. 희망
8. 성격의 약점
9. 성격의 장점
▣ Short Summary
Shanga Rinpoche는 청해사에서 환생한 부처다. 그가 1977년 1월에 태어났을 때, 눈 오는 하늘에 무지개가 나타났다. 그때부터 놀랍고도 독특한 삶이 그의 앞에 놓여졌다. 그는 "환생한 아이"로 16세때 보증됐다. 6년 동안 그는 불교의 훈련을 찾기 위해 네팔과 인도를 여행했다. 그 후 속세에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불교가 현대사회에서 실행돼야 하고 일상에 젖어 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현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한다. 그는 기반을 쌓고 병원을 열어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는다. 그의 친근한 성격은 곧바로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추종자들을 가지게 했다. 이 자유로운 부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경건한 예복 없이, 당신은 Shanga Rinpoche가 무비스타가 아닌 장엄한 살아있는 부처로 믿기에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는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스포츠카를 몰고 운동하러 헬스장에 다니며 MSN메신저로 친구들과 대화한다! 그러나 당신이 그를 더 깊이 알고 나면, 그를 조언과 따뜻한 충고를 주는 좋은 오빠/형처럼 여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은 Shanga Rinpoche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자서전에서 그는 그의 삶, 경력, 가족 그리고 그의 로맨스에 대해서 말한다. 그의 유창한 산문과 신실한 언어들을 통해 우리는 그의 인간으로서 진실된 감정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부처로서의 그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