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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 이상한 아저씨가 있어요! |
Weekly 3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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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Geh mit niemandem mit, L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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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페트라 묀터 (Petra Mo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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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켈레 (Ker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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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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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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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 이름은 레나구요, 6살이예요. 그래서 이제는 혼자서 학교에 갈 수 있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직도 걱정이 많으세요. 차 조심해라! 길을 건널 때는 꼭 두 번 이상 좌우를 살펴라! 학교가 끝나면 곧장 집으로 와라! 등등 아직도 해야 할 말들이 많으시죠.
어느 날 아침인가 저는 학교 앞 건널목에서 이상한 차 한 대를 발견했어요. 날이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늑대처럼 생긴 누군가가 차안에 앉아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것이에요. 저는 깜짝 놀라 재빨리 건널목을 건너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어요.
교실에서 나는 예니와 다른 친구들에게 건널목에 이상한 차가 한 대 서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여전히 그 차는 서있었어요. 다행히 나는 혼자가 아니었고 친구들과 함께 있어 훨씬 든든한 느낌이 들었지요.
우리는 곧장 엄마들에게 전화를 해서 차안에 이상한 한 남자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고 말했어요. 엄마들은 놀라서 곧장 학교 앞으로 달려왔지요.
우리 엄마가 차 앞으로 가서는 창문을 두드리고 아저씨와 이야기를 했어요. 하하하! 참 우스운 일이었어요. 차안에 있던 아저씨는 학교 앞에 하루에 몇 대의 차가 지나가는지를 확인하러 나온 공무원 아저씨였구요. 하루 종일 답답한 차안에 있느라고 짜증이 나서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던 거예요.
참 재미있는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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