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냄새가 안나!! Weekly 92호
원제 : Doki
저자 : 시에브 포스트허머 (Sieb Posthuma)
출판사 : 렘니스카 (Lemniscaat)
출판년도 : 2001
페이지 : 28쪽
 
아동 > 아동
시에브 포스트허머 (Sieb Posthuma)
 

▣ Short Summary
귀여운 강아지 도키의 냄새 찾기!!

도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도키는 뼈다귀를 잃어버렸어요. 이곳 저곳을 파헤치며 다 찾아봤지만 아무 데도 없었어요. 이럴수가! 뼈다귀를 어디에 묻었는지 알 수가 없다니 이런 일이 없었는데... 도키는 실망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안녕 도키? 정말 근사한 빵들이지?' 빵집 아저씨가 말씀하셨어요. 어 이상하다! 빵냄새를 맡을 수가 없었어요. '안녕 도키? 정말 예쁘지 않니?' 그레이 하운드 아줌마가 정원에서 나오며 말씀하셨어요. 어 이상하다! 꽃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요.

냄새가 사라졌다! 도키는 피터의 신발냄새도, 상자 속의 곰팡이 냄새도, 양동이의 비누 냄새도 맡을 수가 없었어요. 벽장 속의 퀴퀴한 냄새도, 사랑스럽고 고약한 개똥 냄새도, 사과의 상큼한 냄새도 맡을 수가 없었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특별 파이 냄새도 못 맡고 그냥 지나쳤지 뭐에요. '내가 만든 파이를 지나치다니, 분명 무슨 일이 있는 거다. 병원에 가자'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어디가 아프니 아가야?' '냄새가 사라졌어요.' 의사 선생님이 꼼꼼히 진찰하시더니 '별 일은 아닌 것 같구나. 가벼운 감기에 걸린 거야.' 도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옷을 잘 입고 스팀도 쐬고 푹 쉬며 잘 잤어요. 이틀동안이나 자고 있는데, 아주 맛있는 냄새가 도키를 깨우는 것이었어요. '엄마, 정말 맛있는 냄새에요.' 도키는 기뻐서 밖으로 뛰쳐나갔어요. 이제 모든 냄새가 돌아왔어요. 꽃 냄새도 사과냄새도 빵 냄새도 모두 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제서야... 뼈다귀를 어디에 묻어두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뼈다귀를 집에 가지고 돌아와서 도키는 엄마 무릎위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세삼 깨달은 듯이 말했어요. '엄마, 이 세상에서 제일로 좋은 냄새는 엄마 냄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