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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마! 꼬마 거인아 |
Weekly 9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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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ei nicht traurig, kleiner Ri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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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안느 슈타인바르트 외 (Anne Steinwart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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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오즈 벨버 (Oz Vel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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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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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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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느 슈타인바르트 외 (Anne Steinwart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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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거인들의 나라에는 야쉑이라는 작은 거인이 하나 살고 있습니다. 야쉑은 다른 거인들이 좋아하는 위험한 놀이를 좋아하지 않았고, 그래서 다른 거인들로부터 왕따를 당했어요. 아무도 같이 놀아줄 곳이 없던 거인들의 나라를 떠나서 야쉑은 친구들을 찾으려고 난쟁이들의 나라로 오게 됩니다. 하지만 거인을 보게된 난쟁이들은 너무도 놀라 그리고 겁을 먹어 재빨리 숨어버렸어요. 하지만 호기심 많은 에다라는 난쟁이 소녀가 화분들 틈에 숨어 야쉑을 지켜봅니다. 결국 난쟁이들의 나라에서도 아무도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야쉑은 엉엉 울어대고 맙니다. 그때, 에다가 나타나 야쉑의 슬픈 사정을 들어주고는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하죠. 에다는 야쉑의 어깨에 올라 머리를 땋아주면서 난쟁이들의 마을로 들어섭니다. 창문을 열고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난쟁이들이 하나둘씩 문을 열고 야쉑의 곁으로 모여듭니다. 난쟁이들의 나라에서 야쉑은 비로소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죠.
이 책은 서로 다른 것들의 아름다운 조화를 꿈꾸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덩치가 큰 아이나 혹은 작은아이가, 그리고 힘이 센 아이나 약한 아이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슬픔과 기쁨 그리고 우정에 관해 그리고 있는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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