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나요? Weekly 103호
원제 : Does Anybody Love Me?
저자 : 길리안 로벨 (Gillian Lobel)
출판사 : 라이언 퍼블리싱 (Lion Publishing)
출판년도 : 2002
페이지 : 32쪽
 
아동 > 아동
길리안 로벨 (Gillian Lobel)
 

▣ Short Summary
어린 찰리는 하는 일마다 문제가 생겨버리죠. 아빠를 위해 푸딩을 만들다가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고 말아요. 아빠의 꾸지람을 들은 찰리는 마음이 아파요. 마음을 달래려고 욕실로 가서는 종이배 놀이를 해요. 놀이에 열중한 나머지 찰리는 욕실 바닥과 카펫을 온통 물 범벅으로 만들어놓아요. 이로 인해 이번에는 엄마한테 심한 꾸중을 들어요. 하지만 찰리는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어린 찰리는 맘이 더욱 아파요. '이 집에서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찰리는 혼자 투덜거리죠. 그리고 그녀는 생각 끝에 기어이 큰 결심을 하게 되요. 바로 집을 떠나는 거죠. 찰리는 그녀가 아끼는 인형 팬더와 함께 가방을 싸서 가출을 해버리고 말아요. 드디어 찰리는 아무도 자기한테 화를 내지 않는 혼자만의 장소로 찾아가죠. 뒤뜰 정원 깊숙이 숲이 우거져있는 찰리만의 장소로 말이죠. 처음에는 그저 마냥 좋은 줄만 알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먹을 음식이 떨어지고 비가 오기 시작해요. 어둠이 몰려오고 찰리는 추위와 두려움에 떨게되죠. 때마침 숲 속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찰리의 할아버지가 나타나죠. 할아버지는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말았거든요. 찰리는 할아버지에게 길을 안내하며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요. 집으로 돌아오자 부모님은 찰리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할아버지를 찾은 것에 대해 용감하고 장한 딸이라고 칭찬해주시죠. 행복해진 찰리는 할아버지를 위해 초콜릿 푸딩을 만들고, 이제서야 자신이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요.

사랑과 용서에 관한 가슴 따뜻한 아동도서. 이 책은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한번쯤은 느껴볼 수 있는 생각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잘 엮어놓았다. 가족 안에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아이들로 하여금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실제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도 공감대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아동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