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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라는 우리 친구! |
Weekly 11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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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Vimala gehoert zu u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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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페트라 묀터 (Petra Mo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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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켈레 (Ker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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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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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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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긴 여름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오자, 헨리와 나는 교실에서 한 검은 피부를 가진 여학생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말라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는 부모님이 인도에서 독일로 이민 와서 독일에서 태어나 자랐답니다. 그래서 독일어도 아주 잘하지요.
우리 반 아이들은 비말라와 곧 친구가 되어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쉬는 시간이 되자 레아, 코마스, 미케라는 이름을 가진 세 명의 고학년 아이들이 몰려와 비말라를 괴롭힙니다. 헨리와 나는 비말라를 위험으로부터 구해줍니다.
오후에 우리는 비말라와 함께 공원에서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레아와 그 친구들이 또 몰려오더니 또 다시 비말라의 점퍼를 벗기고 놀리기 시작합니다.
다음날 비말라는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학교에 오지 않았지만, 우리는 왜 비말라가 학교에 오지 않았는지 알고 있지요. 혼자서 집밖을 나오기가 두려웠던 것이지요. 우리 반 아이들은 함께 모여 비말라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어요.
다음날 헨리와 나는 비말라의 집으로 비말라를 데리러 갔지요. 비말라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너희들이 나의 가장 좋은 친구들이야"라고 말해주었어요.
오후에 헨리와 나는 시내에서 여행사 광고 문구를 읽고 있는 레아를 만났어요. 레아는 아프리카 케냐로 여행을 갈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우리는 레아가 만약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말라처럼 따돌림을 당할 것이라고 놀려주었지요.
디음날 레아는 두 명의 못된 친구들과 함께 다시 몰려왔어요. 그리고 비말라를 불러내었지요. 하지만 우리 반 24명의 아이들이 모두 세 명의 못된 친구들 앞에 나타났어요. "우리 친구를 그냥 내버려둬! 그렇지 않으면 너희 셋이 우리 모두를 상대해야 할거야"
그날 비말라는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지요. 그 다음날 아침에는 다섯 명의 친구들이 비말라와 함께 학교로 왔구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열 명의 아이들이 비말라와 함께 했어요.
그 다음날에는 우리 반 전체 친구들이 비말라와 함께 집으로 갔어요. 우리는 함께 다니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 교문에서 레아와 못된 두 명의 친구들이 비말라를 기다렸지만 아무 짓도 하지 못했지요. 우리 숫자가 훨씬 더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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