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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기까지 Weekly 112호
원제 : Tadpoles and frogs
저자 : 안나 밀부르느 (Anna Milbourne)
출판사 : 어스본 (USBORNE)
출판년도 : 2002
페이지 : 32쪽
 
아동 > 아동
안나 밀부르느 (Anna Milbourne)
 

▣ 목 차
-개구리 알
-아기 올챙이
-올챙이 삶
-올챙이 성장과정
-머리에서 발가락까지
-점프와 풍덩 뛰어들기
-저녁시간
-끈적끈적하고 혹 비슷한 피부
-숨바꼭질
-개구리 술수
-추위와 더위
-개구리 노래
-개구리 집
-환상적인 개구리들
-개구리 용어 해설
-방문할 만한 웹사이트
-색인

▣ Short Summary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라는 말도 있듯이, 개구리 이전은 올챙이라는 것은 학생이나 어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도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을까??
어떻게 해서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할까? 세상에서 가장 큰 개구리는 무엇일까? 어떻게 개구리가 파리를 잡아먹을까?... 어린 독자들을 위한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차근차근 대답해준다. 또한, 알고 보면 멋진 개구리 세상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들도 제공해준다.
개구리는 물 속에서 알을 낳고, 그 개구리 알은 작고 검은 덩어리 모습을 띄고 있다. 또한 개구리 알에는 21일동안 개구리가 살아나갈 수 있는 충분한 양의 음식이 있다는 재미난 사실도 이 책은 우리에게 이야기해준다. 개구리 알속에서 무언가가 차츰 자라서 그것이 올챙이가 되고, 올챙이가 알을 깨고 나오는 과정, 올챙이의 꼬리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올챙이가 헤엄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렇게 개구리 알에서 시작해서 올챙이시절을 거쳐 개구리가 되기까지의 과정뿐만 아니라, 개구리의 생활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개구리의 머리에서부터 발가락까지 그 생김새는 어떠한지 각 부분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시해서 설명해준다. 개구리의 귀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개구리의 콧구멍까지 그 생김새를 독자들에게 그림으로 표시해 보여주고, 개구리들 안에서도 종류마다 그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을 직접 비교하며 설명해준다.

개구리는 땅에서도 살고 물에서도 사는 동물이라는 점, 그래서 개구리들은 길고 강한 뒷발을 가지고 있다고 이 책에서는 말해준다. 개구리는 걷지 않고 점프하며 돌아다닌다는 점, 그것도 개구리 몸의 20배나 되는 거리를 한 번에 점프한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려준다. 점프뿐만이 아니라 개구리는 물에서 다이빙도 할 수 있는 훌륭한 수영실력을 가지고 있음을 그림으로 나타내 보여준다. 이 밖에도 개구리는 식사를 어떻게 할까? 먹이로 무엇을 잡아먹을까? 파리며 나비며.. 개구리가 먹는 곤충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쉽게 이야기해준다. 개구리의 피부는 어떤지, 어떠한 끈적거림과 생김새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개구리는 자신들이 다른 동물에게 잡혀먹지 않도록 숨어있기도 하고 어떠한 술수를 쓰는지에 대해서도, 그밖에 독성이 있는 개구리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개구리는 추운 날씨를 싫어하고, 너무 덥거나 건조한 상태도 싫어한다는 사실과 더불어 이런 날씨나 지역에 사는 개구리는 어떻게 처신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개구리 암수가 어떻게 결합하게 되는 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수컷개구리의 노래를 통해서 개구리 암수가 자신들이 태어난 물가에서 서로 만나 결합한다는 것도 알려준다. 개구리들은 어떤 집에서 사는지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구리, 세상에서 가장 큰 개구리 등 별난 개구리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올챙이와 개구리>,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12권 짜리 시리즈 물 중의 하나로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텍스트는 특별히 읽기 전문가들의 도움을 빌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겉보기에는 분량이 얼마 안 되는 얇은 아동 책 하나에 불과해 보이지만, 32페이지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 안에는 매 페이지마다 실속 있는 정보들이 들어있다. 4-7세를 대상으로 한 이 아동그림책은 깔끔한 구성과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들이 텍스트와 잘 어우러져 있다. 어른들이 일일이 설명해주기 힘든 것들을,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추어서 읽기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책으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주는 교육적인 아동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