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용감한 코끼리 |
Weekly 117호 |
|
 |
 |
원제 |
: Super Trompe |
 |
저자 |
: 프랑소아 바이랑쿠트 (Francois Vaillancourt) |
 |
출판사 |
: 도미니끄 에 꽁빠니 (Dominique et Companie) |
 |
출판년도 |
: 1997 |
 |
페이지 |
: 32쪽 |
| |
 |
|
|
|
|
|
 |
|
|
|
|
| 프랑소아 바이랑쿠트 (Francois Vaillancourt) |
|
|
|
|
|
|
 |
|
|
|
| |
▣ Short Summary 슈퍼 코를 가지고 있는 한 코끼리가 있어요. 그는 매우 강하고 제일 용감한 코끼리에요. 그는 결코 어떤 것에도 물러서질 않죠. '릴리' 라는 한 쥐는 그 코끼리의 용감하고 뛰어난 행동들을 뒤따라가면서 보게 되고, 매우 감탄을 하게 되요. 용감하고 대담한 코끼리를 보며 그렇지 못한 자신을 초라하게만 생각하는 릴리는 그를 부러워하죠. 한편, 어느 날 기린친구의 성에서 가장무도회가 열리게 되고, 여기서 쥐, 릴리의 숨은 재능과 굉장한 실력은 대중 앞에서 드러나게 되요. 모두가 릴리를 보며 감탄하고 릴리는 박수갈채를 받으며 온갖 시선을 받으며 주인공이 되죠. 이 무도회에 참석한 코끼리도 릴리의 멋진 모습을 보며 감탄해요. 그러다가 하얀 쥐 릴리는 온통 붉게 물든 코끼리한테 다가가고, 이 둘은 함께 춤을 추게 되요...... 이 아동그림책은 서로가 우러러보는 뛰어난 자질들에 의해 매력을 느끼게 된 쥐와 코끼리의 아주 소박한 사랑이야기이다. 문장이 간결하고 읽기 쉽게 쓰여있고, 붓 자국이 묻어나는 그림들은 귀엽고 호감 가는 이미지를 느끼게 해준다.
<슈퍼 코끼리 코를 가지고 있는 한 코끼리는 자신이 제일 강하고 힘센 코끼리가 되고 싶어해요. 자신의 용맹스러움을 보여주기 위해 그는 양 볼을 팽창시키고 코로 숨을 크게 내쉬어요. 그러자 ≪뿜 뿌-뿌-뿜 뿌에!≫ 라는 소리가 울려 퍼지죠. 바로 코끼리의 코를 통해서 말이에요. 이 소리는 마치 트럼펫소리 같을 정도에요.
어느 여름날 밤, 그는 괴물과 유령이 살고 있다는 깊은 산 속으로 모험을 하기로 하죠. 자신이 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코끼리는 여유 만만히 꽃을 따면서 코로 음악도 연주하죠. ≪뿌 뿌 뿌 뿜 뿌에!≫ 키가 무성한 풀 속에 숨어서 릴리라는 한 쥐는 그를 관찰해요. '저런 대담함이라니! 나 같으면 결코 저렇지 못할 꺼야.' 라고 그녀는 생각해요. 릴리의 호기심은 계속해서 그 코끼리를 몰래 뒤따라가게 만들어요.
슈퍼 코를 가진 그 코끼리는 아주 거대한 산을 올라가요. 그는 절벽 낭떠러지 같은 뾰족한 산 정상에까지 올라갔어요. 아주 관심이 많은 쥐도 그를 붙잡기 위해 거기까지는 이르지 못해요. '저런 용감함이라니! 나 같으면 저 자리에 있지 못할 꺼야.. 망원경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슈퍼 코끼리는 또 커다란 ≪뿌에!≫ 소리를 내며 인사하죠. 그러더니 뾰족한 바위들 위를 달려가는 말처럼 펄쩍 뛰면서 산을 내려와요. 그런데 갑자기, 그가 어두운 동굴 속으로 사라져버렸어요.. 이번에는 릴리 차례인지 이 쥐도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릴리는 겁에 질리죠. 뭔가 짐승과 탄 냄새도 느껴져요. 릴리는 공포에 떨죠. 근데 거기서, 릴리는 그녀 앞에 바로 코끼리가 거대한 용을 마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요. 그 괴물은 이글거리는 화염을 불쌍한 코끼리한테 내뿜고 있었어요. 다행히 코끼리는 이리저리 잘 피했어요. ≪뿌에! 뿌에!≫ 소리를 내는 코끼리는 이제 더운가봐요. 전투로 다시 돌아가기 전에, 코끼리는 맑은 물을 들이 마셨어요. 그러고는 그 코끼리가 용한테 물을 한가득 뿜어댔죠. '정말 굉장한 코야! 나 같으면 결코 저러고 있지 못할텐데.' 릴리는 생각했어요. 곧 그 용은 울면서 도망갔어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