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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간 에밀리아 |
Weekly 14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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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milia pa bond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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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안나 뒤네르 외. (Anna Duner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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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보니에르 칼슨 (Bonnier Cla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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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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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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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뒤네르 외. (Anna Duner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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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농장에 가면 볼 수 있는 동물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농장의 동물들을 보여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할까요? 에밀리아의 시선을 따라 농장 구경을 해보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유치원 친구같이 가깝게 느껴질 것 같은 에밀리아의 농장 소풍을 따라가 보세요. 부모님이 읽어주고 아이들은 그림을 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농장 동물들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의견을 교환해 보세요.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부드러운 색감을 통해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에밀리아와 테레시아는 로텐 선생님과 함께 동물들을 보기 위해 농장에 갔어요. 에밀리아의 친구들 마리나와 요한도 같이 갔어요. 농장에 살고 있는 언니가 에밀리아와 친구들에게 농장을 구경시켜주기로 했어요. "먼저 우리는 헛간으로 갈거야"
크고 빨간색 빌딩 안으로 들어갔어요. "욱, 냄새가 나!" 마리는 이렇게 말하고는 자기 코를 잡았어요. 그러나 에밀리아는 냄새가 좋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아주 커다란 돼지를 보았어요. 에밀리아는 돼지들이 그렇게 크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돼지들이 조금만 가까이 움직이면 돼지들을 만져볼 수도 있었어요. 아주 거친 느낌이었어요. 집에 있는 돼지 인형같이 부드러운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송아지도 있었어요. 에밀리아는 송아지도 쓰다듬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송아지는 에밀리아의 스웨터를 빨기 시작했어요. 도와주세요! 에밀리아는 도망갈 수가 없었어요. 농장 언니가 다가와 스웨터를 빼주었어요. "마치 물건들을 빨아들이는 듯 하지, 그런데 송아지는 아기일 뿐이란다." 하고 농장언니가 말해주었어요. 에밀리아는 송아지가 빨아먹을 수 있는 고무 젖꼭지가 있으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고무 젖꼭지는 송아지를 질식시켜서 죽게 할 수 도 있어요. 그래서 농장 언니는 송아지가 언니의 손가락을 빨게 해주었어요.
헛간 우리에는 토끼들이 있었어요. 에밀리아는 오랫동안 토기를 구경하고 싶어했어요. 그렇지만 마리나와 요한은 밖으로 나가서 토끼들에게 줄 풀과 민들레 잎을 모았어요. 에밀리아도 배가 고팠어요. 그렇지만 아직 점심 시간이 되려면 기다려야 해요. 민들레 잎이 맛있어 보이지는 않았어요.
또 다른 건물로 들어갔어요. 양들의 집이었어요. 양 한 쌍과 아기 양들이 낮은 벽을 따라 걷고 있었어요. 오, 얼마나 귀여운지! "우리 아기 양들을 위해서 검은 양 노래를 부르자", 로텐이 이렇게 말하자 아이들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얀 아기 양이 너무 불쌍하게 메에~하고 울었어요. 모든 양들이 검은 색이 아니었어요! 많은 양들이 흰색이었어요... 에밀리아와 친구들은 흰색 양 노래도 불러주었어요. 그래야 공평하니까요.
밖으로 나왔을 때는 말 한 마리가 서있었어요! 말의 이름은 폰투스라고 농장 언니가 말해주었어요. 에밀리아, 마리나, 요한은 말을 타고 농장 주위를 돌아보았어요.
그렇지만 안돼요, 안돼! 테레시아도 말를 타고 싶어하지만 너무 작지 않을까요? 로텐 선생님이 말 옆에서 걸어가며 테레시아를 잡아주었어요. 그래서 테레시아도 말을 탈 수 있었어요.
이제 농장의 모든 동물들을 다 보았어요. 이제 점심을 먹으로 갑니다. 풀밭에 앉아서 로텐 선생님이 모든 음식들을 꺼내놓았어요. 그런데 무슨 일이지요? 또 다른 동물이 오고 있어요! 고양이 한 마리였어요. 고양이는 농장 어디든지 다닐 수 있고 이번에는 에밀리아 쪽으로 오고 있어요. 고양이는 에밀리아에게 부딪쳤지만 에밀이아의 무릎 위로 뛰어올랐어요. 그리고 에밀리아의 무릎 위에 누워 낮잠을 잤어요.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을 때 아이들은 말 목장을 지나쳐 걸어야 했어요. 말들이 먹다 남은 사과들을 먹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폰투스가 자신들을 태워준 것에 고마워서 가장 큰 사과를 주었어요. 그리고 목장을 향해 작별인사를 하며 손을 흔들었어요.
그 날 저녁, 엄마와 아빠는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어요. 에밀리아는 농장의 모든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돼지, 송아지, 토끼, 아기 양, 폰투스 그리고 다른 말들까지 모두 기억해보았어요... 그런데 그때 에밀리아는 알았어요!
에밀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무엇인지 알았어요. 자신의 무릎 위에 앉기를 좋아하고 부드러운 털과 부드러운 발을 가지고 있던 그 동물이에요. 원하는 만큼 쓰다듬어 줄 수 있는 바로 그 동물이에요. 에밀리아는 이렇게 말했어요. " 모든 것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최고로 좋은 것은 바로 고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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