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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대륙의 전래 동화 |
Weekly 16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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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Couleur Des Oisea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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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자끌린느 기으멩 외 (Jacqueline Guillemin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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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나땅 (Nat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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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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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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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끌린느 기으멩 외 (Jacqueline Guillemin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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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호주편-새들의 색 중국편-이슬 왕관 러시아편-이바추카와 마법사 미국인디언편-작은 토끼와 낯선 사람 마그렙(모로코, 튀니지, 알제리)편-매미와 작은 쥐
▣ Short Summary <다섯 대륙의 전래동화>는 다섯 나라의 전래 동화와 다섯 명의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들이 만들어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여러 나라들의 전래동화를 3세 이후의 아동 독자들에게 맞도록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이 시리즈의 프랑스어판은 음악 CD와 함께 기획되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 나라의 전통음악과 다양한 전통악기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도록 제작된 CD이다.
전래동화와 만나는 세계의 모습이야말로 어린 아동들에게 적합한 세계구경이 될 것이다. 호주편(새들의 색)을 보도록 하자. "자 들어보세요... 새들은 어떻게 다양한 색들을 몸에 가질 수 있었을까요? 아주 오래 전에, 지구와 동물들이 만들어졌던 그 시절에... 빛도 아직 나타나기 전입니다. 어두운 밤이 계속 되던 시절이었습니다. 넓은 평야 위 하늘에서는 온통 검은 색의 새들만이 날고 있었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새들은 어떻게 부딪치지 않고 날아다닐 수 있었을까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을까요? 아무도 알지 못했어요! 그리고 어느 날 아름다운 태양, 따뜻한 빛과 함께 아침이 찾아왔어요. 그 날 아침, 비둘기는 바람과 함께 놀았어요. 그리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날개를 힘차게 움직였어요. 한순간 피곤해진 비둘기는 나무 가지 위에서 쉬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바람은 비둘기가 쉴 수 있도록 해주지 않았어요. 바람이 너무나 세게 불어서, 나무에 다가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비둘기는 평야의 땅위에서 쉬기로 결정했어요. 이런, 너무 서두르다가 비둘기는 다리를 다쳤어요. ~중략~ 그리고 다채로운 색들이 모두 비슷했던 새들에게 퍼졌어요. 몇몇은 붉은 색을 가졌고 다른 새들은 초록색을, 또 다른 새들은 갈색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따금 붉은 색과 노란 색이 섞여있는 새들도 있었고 부리가 오렌지색인 새들도 생겼답니다. 모든 새들이 색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었던 온통 까맣던 까마귀를 제외하고 모든 새들이 색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새들은 색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까마귀는 검은색으로 남게 된 것이고요." 이 책의 끝에는 호주 원주민들의 악기와 사냥도구들의 소개가 간략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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