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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의 비밀 Weekly 189호
원제 : Berry Magic
저자 : 테리 슬로앳과 베티 허프먼 (Tery Sloat & Betty Huffmon)
출판사 : 알래스카 노스웨스트 북스 (Alaska Northwest Books)
출판년도 : 2004
페이지 :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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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슬로앳과 베티 허프먼 (Tery Sloat & Betty Huffmon)
 

▣ Short Summary

옛날 옛적에, 언덕에서 해마다 열리는 가을 축제를 위해 산딸기를 재배하며 살고 있는 에스키모인들이 있었다. 축제 때 늘 먹는 에스키모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 그들은 가을마다 산딸기를 수확하였다. 하지만 늘 그 산딸기들이 건조하고 맛도 없으며 수확할 가치조차 없다며 매년 불평하는 한 나이든 부인이 있었다.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안나라는 소녀는 그 부인의 모습을 보고 맛있는 딸기로 가득한 언덕을 만들 계획을 짠다. 작은 소녀가 넓디 넓은 언덕을 어떻게 싱싱한 딸기들이 자라는 언덕으로 만들 수 있을까? 안나는 노래를 부르기로 한다. 즉 마술의 노래를 부르기로 한 것이다. 그녀는 다양한 색깔의 먹음직스러운 딸기가 가득한 언덕을 만들기 위해 그녀가 마술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도와줄 인형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정성스레 그 인형들에게 입힐 다람쥐 털로 된 인형 옷을 만들고 빨간색, 파란색, 오렌지색, 그리고 다홍색의 천으로 4개의 인형의 머리에 둘러줄 머릿수건도 만든다. 드디어 안나가 만든 인형들이 완성이 되자 안나는 어느 날 저녁에 그 인형들을 가방에 넣어 언덕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안나가 춤을 추기 시작하자 가방 속에서 인형들이 하나 둘씩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는데...

안나가 인형들과 함께 하는 마술은 과연 에스키모 마을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을까? 맛있는 딸기를 먹고 싶다며 불평을 일삼았던 나이든 부인을 만족할만한 산딸기를 안나는 만든 것일까? 안나가 정성스레 만든 인형들과 함께 즐거운 노래로 마술을 하는 안나! 에스키모인들의일상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색깔의 산딸기로 가득한 아름다운 언덕을 묘사하는 그림들은 예쁜 에스키모의 환상적인 마을로 아이들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