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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타, 심부름 가는 날 |
Weekly 19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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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こんたのおつか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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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나카 유카코 (田中友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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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도쿠마 서점 (德間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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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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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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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나카 유카코 (田中友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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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출생. 유소년기를 자연에 둘러싸인 카나가와(神奈川)현에서 보냈다. 무사시노(武藏野)미술대학 졸업. 재학 중에 석판화(Lithograph)에 열중했었다. 취미는 독서와 러닝. 특히 자연 속을 걷거나 달리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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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콘타야, 유부초밥을 만들려하는데 산 너머 두부가게에 좀 다녀오렴>. 엄마의 부탁에 아기 여우 콘타는 심부름을 가게 되었다. 사야할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유부... 유부>를 중얼거리며 집을 나서자 길은 두 갈래로 나뉘어졌다. <꽃길>은 항상 엄마와 시장을 보러 지나던 길인 반면, <숲길>은 엄마가 가면 안 된다고 강조하던 길이다. 하지만 혼자 심부름을 가게 된 콘타는 오늘따라 숲길로 지나가 보고 싶어졌다. 조심스레 숲길을 들어서자 주변은 갑자기 어두워졌다. 휘익~ 하고 매서운 바람은 불어오고, 나뭇잎들도 이상한 소리를 내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갑자기 머리 위로부터 쿵쿵하는 소리와 함께 큰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놀란 콘타는 허둥지둥 나무 그늘로 숨어버렸고, 괴물은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콘타를 찾다 결국은 포기하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일단 이 숲을 벗어나기로 결심한 콘타. 사야할 <유부>는 잊어버리고 <유령....유령....>하며 숲에 난 길만 보며 도망가는데... 콘타가 숲을 빠져나가는 동안 괴물이나 요괴가 계속 나타나면서 페이지마다 놀라움이 가득한 2-3세용 그림책.
▣ 아마존 서평 <아이들의 마음에 맞춰준 그림책입니다> 심부름을 떠난 콘타가 만나게 되는 괴물, 요괴, 도깨비들은 겁이 많은 2살짜리 아들에게도 흥미로운 캐릭터였다. 등장인물은 무서워도 웃을 수 있는 스토리가 좋았다. 어렵게 도착한 두부가게의 주인의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의 마음을 안심시켜 주었다. 그림이 귀여워서 구입했는데 아들 역시 맘에 들어하는 책이다. 그림책의 띠지에 3세부터라고 쓰여있지만 줄거리가 간단하기 때문에 2살 전부터 읽어줘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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