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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알람시계 |
Weekly 19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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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まじょのめざま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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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이치 쿠미코 (茂市久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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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푸라샤 (ポプラ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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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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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6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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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치 쿠미코 (茂市久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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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와데현 출생. <낙엽아 낙엽아 날아가라>로 제3회 히로스케 동화상을 수상. 주요 작품으로는 <니코린 마을의 신기한 우편>, <달님에게 날아간 데브르>,<바람의 아들 미톤과 오소리 몬탄>, <곰의 옷장>, <고양이가 도와주는 레스토랑>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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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마사유키는 항상 늦잠을 잔다. 오늘도 어김없이 늦잠을 잔 마사유키는 허름한 집의 정원을 가로질러 가는 지름길을 택했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집이었지만, 이상하게 커튼이 열려있었고 그곳에서 마사유키를 지켜보고 있던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당황한 마사유키는 자신이 늦잠을 잤고, 이곳이 지름길이라 맘대로 정원에 들어왔다고 사과를 하자 할머니는 고양이 모양의 알람시계를 빌려준다.
그 다음날부터 마사유키는 매일아침, 야옹야옹~하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잠에서 깬다. 아침에 잠에서 깨면 분명 꿈 같기도 하지만, 너무도 선명하게 고양이 울음소리는 들려왔었고 바로 옆에서 화가 난 듯한 숨소리가 들린 듯 했다. 뿐만 아니라 오른팔에는 고양이가 할퀸 듯한 자국까지 남아 있는데 고양이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 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에게 침대에 검은 털 뭉치는 무엇이냐며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주워와 키우는 것은 아니냐며 혼나기까지 했다. 아무래도 할머니가 빌려 준 알람시계가 의심스러웠던 마사유키는 밤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켜보기 위해 잠을 자지 않고 버티기 시작한다.
그날 밤, 낮에는 시계였던 고양이가 밤이 되자 살아있는 고양이가 되어 마사유키 곁을 어슬렁거리는 것이었다. 고양이가 옆에 오자 마사유키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놀라서 바닥으로 떨어져버린 고양이는 그렇게 갑자기 일어나면 어떻하냐고 마사유키에게 화를 낸다. 고양이가 화를 내는 것보다 고양이가 말을 하는 것에 놀란 마사유키. 고양이에게 토라노스케라고 이름을 붙여주고 친해지게 된다. 고양이에게 어떻게 시계가 되었다 진짜 고양이가 되었다가 할 수 있냐고 묻자, 고양이는 자신이 마법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 마녀의 집에는 고양이나 TV 등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마녀는 그 쓰레기가 버린 주인에게 반드시 되돌아가도록 마법을 건다는 것이다.
그렇게 고양이는 낮에는 시계가 되어, 밤에는 살아있는 고양이가 되어 마사유키와 3주간을 지냈다. 그리고 마사유키는 더 이상 늦잠을 자지 않고 혼자서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 학교에서 돌아오니 고양이가 사라져버렸다. 그리고는 <늦잠 자는 습관을 고쳤으니 마녀의 집으로 돌아갈께. 안녕>이라는 편지가 베개맡에 놓여있었다. 고양이가 없어지자 식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진 마사유키는 마녀의 집으로가 고양이를 찾으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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