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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가족 |
Weekly 20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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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vie a des hauts et des b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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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까를로 빠디알 & 마리오나 까바사 (Carlo Padial & Mariona Cabas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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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뒤 로위에르귀 (Editions du Rouer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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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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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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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를로 빠디알 & 마리오나 까바사 (Carlo Padial & Mariona Cabas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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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한 소년의 가족은 십 년 이상 가족이 함께 살 아파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집세는 턱없이 비쌌고 아빠의 월급은 턱없이 낮았다. 집이 없어 소년의 가족이 제일 고생한 것은 가구들과 소파, 주전자와 의자 등을 주체하지 못하고 들고 다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집 주소가 없어 항상 약속을 우편으로 정하는 아빠는 곤란함을 겪는다. 그러다 소년의 가족은 어렵지만 가족들에게 꼭 맞는 살집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처럼 소년의 가족도 편지를 받을 수 있는 주소가 있는 집을 구하기로 한다. 돈이 없던 아빠는 고민에 고민을 하다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빌딩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빠는 가족들을 엘리베이터에 태운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선 지내자고 이야기한다.
소년의 가족들은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전혀 놀라지 않는다. 오히려 엘리베이터 안에 부족한 것이 없다는데 대해 너무나 좋아한다. 아빠와 엄마, 할아버지와 여동생 그리고 삼촌을 위한 공간까지 넓은 공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빌딩에 사는 이웃들조차 이 소년의 가족을 이해해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이웃들이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소년의 가족들은 그들에게 전혀 방해가 되지 않도록 행동했을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에 탄 다른 이웃처럼 행동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년의 가족이 오랫동안 엘리베이터 안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자 그곳에 머무르는 것을 반대하는 이웃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급기야 이 빌딩 안의 이웃들은 소년의 가족을 쫓아내자는 사람들과 쫓아내지 말자는 사람들의 두 파로 나뉘게 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엘리베이터에서 일하는 가족 같은 아저씨의 도움으로 소년의 가족은 계속 엘리베이터에 머무를 수 있게 된다.
엘리베이터 안에 사는 소년은 항상 그의 다양한 이웃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고 낮은 층들을 이동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의 삶에도 높고 낮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높은 집세에 허덕이는 아빠의 낮은 월급. 하지만 소년은 말한다. 결코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가족이라고...
다채로운 색깔과 함께 아이들이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인물들의 모습을 약간은 과장되게 그린 삽화들은 소년이 만나는 이웃들의 모습과 엘리베이터 안의 모습 등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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