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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공주 |
Weekly 21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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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a belle au bois dorm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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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타아르 벤 젤루앙 & 안느 뷔귀에 (Tahar Ben Jelloun & Anne Bugu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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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세이유 조네스 (Seuil Jeun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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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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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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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아르 벤 젤루앙 & 안느 뷔귀에 (Tahar Ben Jelloun & Anne Bugu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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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아르 벤 젤루앙은 1944년에 태어났으며 수많은 소설을 저술했다. 그 중에는 1987년 공쿠르상을 수상한 'La Nuit Sacree'도 있으며 이밖에도 시와 에세이집도 펴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Rachid, l'Enfant de la tele'이후 Seuil Jeunesse에서 펴내는 그의 두 번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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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슬프고도 불행한 왕과 왕비가 있었다. 그들은 간절히 아이를 갖고 싶어했다. 하지만 수많은 의사들과 몇몇 마법사들을 통해 아이를 갖기 위한 온갖 방법을 써보았지만 아이를 갖지 못했다. 어느 날 왕과 왕비는 '아이의 산'이라 불리는 삶의 원천이 되는 약간은 짜면서도 미온의 물을 마시면서 산에 가서 7일 동안 낮과 밤을 보내기로 한다. 그리고 궁전으로 돌아와서 아이를 갖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지만 그들은 이번에도 아이를 갖지 못한다.
아주 나이가 많은 16명의 남자아이와 1명의 딸을 둔 유명한 한 제상이 그들에게 아이들 낳을 수 있는 비밀은 침묵과 명상 속에 있다고 말한다. 왕은 그 제상이 한 말에 의혹을 가지면서도 한 주 동안 침묵하며 보내기로 한다. 그리고 왕비와 함께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기로 한다. 왕과 왕비는 서로의 제스처로 의사소통을 했으며 때때로 벌받는 아이들처럼 웃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공주는 어느덧 16살이 되었다. 어느 날 그녀는 성의 제일 꼭대기에 있는 창고에서 그녀만의 공간을 찾는다. 그곳에는 흉측하게 생긴 늙은 하녀가 살고 있었다. 그 늙은 하녀는 그곳에서 하루종일 양탄자를 짜며 지내고 있었다. 호기심이 생긴 공주는 하녀에게 자신이 양탄자를 짜보겠다며 하녀가 짜던 양탄자를 짠다. 하지만 양탄자를 짜던 공주의 손이 날카로운 바늘에 찔리고 공주는 울지도 않고 피도 흘리지 않은 채 기절해버리는데...
예쁘게 그려진 삽화라기보다는 작가의 독특한 느낌의 그림이 담겨있다. 화려한 색깔의 그림들이 등장인물의 표정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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