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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파요! |
Weekly 2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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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aking Care of the EA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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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렌스 프링글 (Laurence Pri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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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보이즈 밀스 프레스 (Boyds Mills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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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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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6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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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스 프링글 (Laurence Pri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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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뉴욕에 살고 있으며 자연과 환경에 대해 9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으며 자연과 환경에 관한 책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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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나무 키우기 제2장 숲 보살피기 제3장 야생의 환경, 야생의 삶 제4장 어디로 보내야할까? 제5장 자연을 살리는 쓰레기 처리법 제6장 어린이의 힘
▣ Short Summary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위한 날을 기념해서 제정되었다. 1990년에는 미국 환경보호단체들이 세계 150여 개국에 지구의 날 행사를 제안, 한국에서도 YMCA ·YWCA ·공해추방운동연합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한살림모임 등 8개 단체가 지구의 날을 공동 추진하여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지구의 날'에 아이들이 벌인 자연 보호 활동을 각 장별로 이야기하고 있다. 비록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아이들의 자연보호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세계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현재 미국의 미시간 주의 초등학생들은 코스타리카의 우림의 일부분을 사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통해 돈을 모으고 있으며 아리조나주의 학생들은 많은 미국의 다른 주의 학교에서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들이 해 년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을 더 나은 모습으로 가꾸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오염된 자연을 원상태로 복귀시키는 일은 어쩌면 복잡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든 많든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면 오히려 쉽게 자연을 살릴 수 있다. 이 책은 자연을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수천 명의 아이들이 우리의 집인 '지구'를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나무 키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1장의 예를 들면, 나무를 무조건 많이 심어야 좋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나무를 심고 나무가 자라면 새와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고, 사람들에게는 그늘을 만들어주며, 시원한 바람을 불게하여 에어컨을 작동하게 하는 연료의 소비를 막을 수 있어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나무가 오존을 제거하고 공기중의 다른 오염 물질도 제거해 사람들에게 더없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운 후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간간이 삽입된 연필로 그린 듯한 삽화가 나무를 심고 새집을 지어주는 등 아이들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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