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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 안나! Weekly 226호
원제 : Big-Enough Anna
저자 : 팸 플라우어스 & 앤 딕슨 (Pam Flowers & Ann Dixon)
출판사 : 알래스카 노스웨스트 북스 (Alaska Northwest Books)
출판년도 : 2003
페이지 : 32쪽
 
아동 > 아동
팸 플라우어스 & 앤 딕슨 (Pam Flowers & Ann Dixon)
팸 플라우어스는 북미 탐험가로 그녀의 탐험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하고 있다. 앤 딕슨은 'Blueberry Shoe', 'Winter Is'등 여러권의 아동 책을 썼다.
 

▣ Short Summary


"1993년 팸이 썰매견 8마리와 함께 미국의 알래스카에서 캐나다의 리펄스 베이까지 2천 5백 마일에 걸쳐 1년 간 이룬 거대한 탐험 이야기!"

눈이 가득 쌓인 겨울에 태어난 안나는 같이 사는 강아지들 중 가장 작고 어린 강아지이다. 팸은 안나를 키우는 안나의 주인이다. 팸은 강아지들과 잘 놀아주고 따뜻하게 보살폈다. 안나와 그의 형제들이 태어난 지 4주 째가 된 어느 날, 안나는 강아지 집 밖으로 나오려 발버둥친다. 그녀는 어서 세상을 보고 겪고 싶어했다. 하지만 아직 3인치밖에 되지 않는 안나의 다리는 아직 세상에 나가기엔 너무나 작았다. 안나의 형제인 로얼드와 소조는 안나처럼 용감하지 못했다. 그래서 안나가 강아지집 밖에 나가려하는 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었다.

3개월이 된 안나는 강아지 마구를 처음 입게된다. 강아지 썰매를 끌기 시작한 것이다. 팸의 도움으로 강아지들은 서서히 강아지 썰매 끄는 법을 배우고 안나는 가장 힘들게 썰매를 끌었다. 팸이 강아지들을 훈련시킨 것은 팸이 알틱을 가로지르는 2천 5백 마일에 이르는 모험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팸은 그녀가 알틱을 모험한 최초의 여자가 되고 싶었고 우선 나이가 든 강아지들을 위주로 훈련시켰다. 그리고 어떤 강아지가 이 기나긴 모험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지 관찰했다. 강아지 무리 중에서 안나는 여전히 가장 작은 강아지였다. 하지만 팸은 안나에게도 똑같이 강도 높은 훈련을 시켰다.

어느 날 강아지를 마찬가지로 훈련시키는 다른 팀의 사람이 안나가 너무 외소하다며 팸의 긴 모험에서 안나를 빼라고 말한다. 하지만 팸은 안나가 절대 훈련은 멈추지 않고 너무나 열심히 한다며 빼지 않겠다고 한다. 드디어 팸의 모험은 시작되고 의외로 너무나 잘 달리는 안나를 팸은 선두 그룹에서 달리도록 한다. 안나는 힘이 들었지만 뛰고 또 뛰었다. 팸이 여정의 반 정도를 마쳤을 때 안나와 함께 선두에서 달리던 더기가 너무 힘이 든 나머지 사라진다. 팸은 더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지친 더기를 다시 찾게 되고 팸은 다시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또다시 선두에 달리던 안나가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강에 빠진다. 팸은 안나를 구하러 자신이 가면 모두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 즉 더기가 썰매를 이끌어 안나를 다시 끌어내는 것이었다. 더기와 팸과 다른 강아지들은 힘껏 안나를 구하기 위해 썰매를 이끌고 그들은 드디어 안나를 구하는 데 성공한다. 그렇게 하여 1993년 2월에 미국의 알래스카에서 시작된 그들의 모험은 1994년 1월 캐나다의 리펄스 베이에서 무사히 끝을 맺게 된다. 총 8마리의 썰매견과 팸으로 이루어진 팀은 모험에 성공한 것이다! 탐험의 실화를 그대로 담고 있는 삽화는 1년간의 여정에 대한 생생한 모습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