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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의 첫 번째 날 Weekly 230호
원제 : Wanda
저자 : 마크 스퍼링 (Mark Sperring)
출판사 : 더 치킨 하우스 (The Chicken House)
출판년도 : 2004
페이지 : 24쪽
 
아동 > 아동
마크 스퍼링 (Mark Sperring)
 

▣ Short Summary


마술 소녀 완다는 자신에게 맞는 학교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엄마가 싸준 점심 도시락을 들고 학교에 간다. 엄마는 완다에게 학교에서 장난치지 말고 얌전히 있다 오라고 한다.

학교에 간 완다. 완다는 자신의 책상에 가서 앉는다. 하지만 완다에게는 친구들이 모두 책상에 똑같이 앉아 있는 것이 이상할 뿐이다. 선생님이 완다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묻자 완다는 이 곳에 있는 게 이상하다고 답한다. 그러자 선생님은 첫 번째 날엔 모두 완다처럼 다들 이상하게 느낀다고 말해준다.

완다에게 모든 사람들이 낯설게 여겨진다. 쉬는 시간, 친구들은 완다에게 완다의 빗자루 모양을 한 마술 지팡이가 좀 웃긴다고 얘기한다. 친구들은 완다와 다른 모두 예쁜 지팡이를 들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은 등뒤에 예쁜 하얀 날개도 가지고 있었다. 완다는 가방에서 마술약을 꺼내어 마신 뒤 등뒤에 날개를 만든다. 완다는 애완 동물인 개구리, 프리다를 주머니에서 꺼내어 내놓기도 하고, 이상한 곤충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친구에게 나누어주기도 한다. 또 씨를 심고 꽃을 만들어 보는 수업시간에 너무나 큰 식물을 만들어 선생님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한다.

학교에서의 첫날이 끝나는 시간, 선생님은 완다에게 학교가 좋았냐고 묻는다. 완다는 친구들과 사귀고, 친구와 점심도 나누어 먹고, 식물도 길러보았던 시간들을 생각한다. 그리고 완다는 대답한다. "좋았어요!" 그리고 완다는 집으로 돌아와 내일의 또 다른 즐거운 학교 생활을 생각하며 잠든다.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이 적응하기 힘든 학교의 첫 번째 날을 완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전하고 있다. 학교가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고 재미있는 것들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밝은 색들로 그려진 그림들은 아이들이 학교를 더욱 흥미로운 곳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