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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과 아기새 |
Weekly 23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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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Jonathan Mouse and the Baby B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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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잉그리드 오스트렌 (Ingrid Osthee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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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노스 사우스 북스 (North-South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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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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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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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그리드 오스트렌 (Ingrid Osthee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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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햇볕이 따사로운 어느 날, 생쥐인 조나단은 나무 아래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기 참새 한마리가 조나단이 있는 곳으로 떨어진다. 나는 연습을 하다가 그만 떨어진 것이다. 조나단이 아기새에게 인사를 하자 아기새는 집을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울기 시작한다. 조나단은 아기새에게 울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아기새의 집에 가는 길을 찾아주겠다고 한다.
조나단은 아기새와 함께 아기새의 집을 찾아 길을 떠난다. 아기새는 날아서 조나단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아직 어려서 계속 날지 못하고 땅 위에서 허우적댄다. 또 길에 있는 풀이 너무나 커서 아기새는 걸어갈 수도 없다. 조나단은 아기새에게 자신의 머리위에 앉으라고 얘기하고 그들은 그렇게 아기새의 집을 찾아 나선다. 아기새는 풀이 길게 나지 않은 곳에서는 걸어간다. 아기새는 너무 힘들어 지치고 조나단에게 피곤하다며 자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조나단은 괜찮다면 자신의 집에 가서 잠을 자라고 하지만 아기새는 자신이 새이기 때문에 무조건 새의 둥지에서 잠을 자야 한다고 말한다. 조나단은 그럼 자신이 새의 둥지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조나단의 새의 둥지가 그동안 보아왔던 것으로는 작은 가지, 말린 풀, 밀짚과 나뭇잎등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그것들을 찾아 온다. 한편 아기새는 조나단이 새의 둥지를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구해오는 동안 건초 더미에서 잠이 들어버린다. 아기새가 둥지가 아닌 곳에서 너무나 잘 자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조나단은 둥지 만들기에 너무나 바쁘다.
둥지를 다 만든 조나단은 혼자 말한다. '너무나 훌륭해!' 하지만 실컷 자고 일어난 아기새는 조나단이 만든 둥지가 편하지 않다며 투덜댄다. 그리고 맛있는 먹이도 가져다 달라고 한다. 너무나 친절한 조나단은 농장의 모든 다른 동물들과 함께 엄마를 잃은 아기새를 위해 모든 것을 하기로 한다. 닭과 양, 거위 모두가 아기새의 먹이인 벌레를 찾아나서고 카밀라라는 이름의 닭이 제일 먼저 아주 맛있는 벌레를 찾아낸다. 아기새는 친구들이 찾아준 맛있는 먹이를 먹는다.
그런데 갑자기 아기새가 운다. 동물들은 무슨 일이냐며 아기새를 위해서라면 다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아기새는 나는 법을 몰라서 너무 슬프다고 한다. 그러자 한마리의 수탉이 자신이 나는 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사실 닭은 날 수 없지만 수탉은 나는 법을 가르쳐주려 애쓴다. 하지만 아기새는 계속 실패한다. 조나단은 아기새에게 단지 점프한다는 생각만으로 날으려 하지 말라고 하며 엄마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 아기새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 다시 용기가 생기게 되고 또 한번 날기를 시도한다. 드디어 아기새는 나는데 성공한다! 아기새는 이제 혼자 엄마를 찾아 날아 갈 수 있게 된다.
조나단 생쥐의 도움으로 나는 법도 배우고 혼자서 엄마를 찾아가게 되는 아기 참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기새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도와주려하는 동물 친구들의 우정도 엿볼 수 있다. 동물들의 모습을 따뜻한 느낌의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조나단과 서커스','조나단과 마술상자', '조나단 이야기', '탐정 조나단'등 총 5권의 시리즈로 되어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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