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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을 낳았어요! Weekly 237호
원제 : Mommy laid an Egg
저자 : 바베트 콜 (Babette Cole)
출판사 : 크로니클 북스 (Chronicle books)
출판년도 : 1993
페이지 : 30쪽
 
아동 > 아동
바베트 콜 (Babette Cole)
많은 아동책을 출간했다. 영국에서 아트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편집자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영국의 외곽에서 강아지들과 말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 Short Summary


"아이는 어떻게 태어나나요?" 아이들이 한번쯤은 엄마와 아빠에게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 질문에 당황하여 정확히 설명해주기 보다는 대충 얼버무렸다면?
이 책은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아빠와 엄마는 두 아들에게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 말해주겠다고 한다. 아빠와 엄마는 아이가 설탕과 양념에서 생긴다고, 달팽이와 강아지 꼬리로 만들어진다고, 빵으로 아이를 만들 수 있다고, 화분의 씨를 심으면 아이가 태어난다고, 커다란 바위 밑에서도 아이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아빠와 엄마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말하며, 아이는 아빠의 씨와 엄마의 알이 합해져서 만들어진다고 설명한다. 너무 잘 설명하는 아이들의 말에 아빠와 엄마는 당황하고...

<본문 소개>

"흠..." 엄마와 아빠가 말했다.
"너희들에게 얘기해 줄 시간이 됐어... 어떻게 아이가 생기는지..."

"좋아요." 우리는 말했다.

"여자 아이들은 설탕과 양념 또 다른 모든 좋은 것들로 만들어진단다." 엄마가 말했다.
"남자 아이들은 민달팽이와 달팽이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들의 꼬리로 만들어진단다." 아빠가 말했다.

"몇몇 아이들은 공룡이 집으로 가져다 준단다."

"너희들은 생강빵으로 아기를 만들 수도 있어." 엄마가 말했다.

"때때로 아이들을 커다란 바위 밑에서 찾을 수도 있지." 아빠가 말했다.

"너희들은 화분에 씨를 심어서 아이들을 자라게 할 수도 있단다." 엄마가 말했다.

"또는 아이들을 치약같은 튜브에서 짜낼 수도 있어."

"엄마는 하나의 알을 낳았단다." 아빠가 말했다.

"그 알이 터지면, 너희들이 나타나는 거지."

"히히히, 하하하, 호호호, 거짓말 하지 말아요!" 우리가 말했다.

"하지만 씨와 튜브와 알에서 아이가 생기는 건 맞아요!"

"우리가 아이가 진짜 어떻게 생기는지 말해줄께요."

"엄마들은 알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들은 엄마들의 몸 안에 있죠."

"아빠들은 많은 씨를 그들 몸 밖으로 내보내요."

"아빠들은 역시 튜브도 가지고 있어요. 씨들은 아빠의 뱃속에서 나와서 튜브를 통과하죠."
"그 튜브는 하나의 구멍을 통해 엄마의 몸 속으로 들어가죠. 그리고 그들의 꼬리를 흔들면서 엄마의 몸 속에서 수영을 해요."

"이게 바로 어마들과 아빠들이 함께 아이를 만드는 몇가지 방법이예요."

"아빠의 씨들이 엄마의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할 때, 아주 큰 경주가 시작되죠."

"아빠의 씨들 중에서 1등을 한 씨가 하나의 알을 만들죠. 그 알은 점점 자라서 아주 작은 아기가 되요!"

"아기는 점점 자라고, 또 자라고, 정말 커져요!"

"엄마는 뚱뚱해지고, 더 뚱뚱해지고, 정말 뚱뚱해져요!"

"엄마의 배가 아주 커졌을 때, 아이는 밖으로 나오죠."

"이제 아시겠어요...?"

"...모든 다른 동물들도 이렇게 똑같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