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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만나는 세계의 공포 이야기 |
Weekly 24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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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El Gran Libro del Mie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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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지저스 아로조 (Jesus Arauj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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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파라몬 (Parra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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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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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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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부-죽음
제2부-질병과 광기
제3부-마음의 힘
제4부-악마
▣ Short Summary
세계의 공포 이야기를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
세계 유명 공포 소설들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찰스 디킨즈, 존 윌리엄, 에드가 앨런 포우, 기 드 모파상 등 유명 소설가들의 21가지 공포 소설들을 4가지 주제(죽음, 질병과 광기, 마음의 힘, 악마)의 장으로 나누어 담고 있다. 각 장마다 5~6가지의 관련 공포 소설들을 담고 있으며 각 장의 시작마다 주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1장인 죽음을 주제로 한 공포 소설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죽음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소설들에 맞게 삽입된 그림들은 공포 소설들을 더욱 실감나게 한다. 악마와 마녀, 살인마, 뱀파이어, 유령 등 공포 소설의 주인공들이 총 출동하여 아이들을 한 여름의 오싹한 공포의 세계로 초대한다.
<철도의 신호원>-찰스 디킨즈
한 남자가 그에게 자신이 공포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철도 신호원을 만난다. 모든 비극은 누군가가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모르그가의 살인자>-에드가 앨런 포우
두 여자가 죽는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형사들은 미궁에 빠진 이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한 남자 이야기>-기 드 모파상
자신의 광기와 두려움, 환상 속에서 살고 있는 한 남자가 이러한 자신의 삶에 대해 고백한다...
<비 하우스>-캐서린 크로우
한 부부가 판자로 된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엔 하나의 이상한 방이 있었다. 꺼림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집주인과 그의 부인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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