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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턴 가족의 비밀 |
Weekly 24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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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corp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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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케지 매튜 (Kezi Matth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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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리켓 북스 (Cricket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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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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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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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1947년 여름, 14살의 애프턴은 그의 오빠인 프란시스를 2년전 유럽의 전쟁터에서 잃었다. 그의 죽음으로 가족은 아직까지도 슬픔에 잠겨있다. 어느 날, 애프턴은 엄마가 숨겨온 한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애프턴의 외삼촌이 있다는 것이다. 엄마는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말한 적이 없었다. 갑작스런 외삼촌의 존재감에 당황해 하는 애프턴의 집에 그가 찾아온다. 그리고 애프턴은 엄마의 과거를 쫓기 시작한다.
엄마는 외삼촌인 베일리가 단지 너무 고통스러운 곳에서 떠나 애프턴의 집으로 피난차 온 것이라고 말하며, 그가 왔다는 사실을 애프턴이 아빠에게 쓰는 편지 -아빠는 배를 타고 물건을 팔러 멀리 나가신다. 그래서 아빠는 집을 비우는 때가 많았고 애프턴은 아빠에게 늘 편지를 써왔다- 에 쓰지 말라고 말한다. 애프턴은 엄마가 베일리의 이야기를 할 때면 너무 좋아한다는 것과 베일리를 애프턴의 죽은 오빠인 프란시스 방에서 머무르게 한다는 것에 의아해한다.
참견하길 좋아하는 마을 사람들은 베일리가 전쟁의 포로였다고 생각한다. 애프턴은 베일리의 과거와 엄마가 비밀스럽게 지키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한 여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베일리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는 가운데 애프턴의 엄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워한다. 드디어 애프턴의 엄마는 베일리의 이야기를 고백하기로 결정하는데... 과연 베일리와 프란시스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 왜 엄마는 베일리를 프란시스에게 그녀가 대했던 것처럼 따뜻하게 환대했던 것일까?
제 2차 세계대전으로 가족 중 한 사람을 잃은 한 가족의 슬픔과 그 가족 안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작가의 전작으로 작가가 커왔던 미국 남부지방을 배경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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