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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의 친구 구하기 |
Weekly 26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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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Righteous Smugg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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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데비 스프링 (Debbie Sp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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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세컨드 스토리 프레스 (Second Story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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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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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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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1940년 5월 10일 독일은 네덜란드를 침략했다. 네덜란드 사람들에겐 독일의 공격이 커다란 충격이었고, 그들은 자신들이 어느 편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대응해가길 원했다. 하지만 나치는 그들의 신분증을 갈취해가면서 신분증이 없으면 음식조차 살 수 없도록 만들었다.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유대인에 대한 나치의 탄압은 혹독했다. 유대인들의 신분증에는 유대인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볼 수 있도록 유대인이라는 도장을 찍었다. 나치의 야간 단속이 시작되는 종이 울리면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또 폭격이 시작되면 밝은 곳은 폭격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집에 검정색 커튼을 치고, 어둠 속에서 조용히 폭격이 잠잠해지길 기다렸다. 네덜란드에는 약 14만 명에 달하는 많은 유대인이 있었고, 유대인들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대부분 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에 살고 있었다. 나치의 탄압으로 유대인들은 식당조차 들어갈 수 없었고, 그들이 소유하고 있었던 재산들은 나치에게 갈취 당한 후 유대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팔렸다. 그리고 많은 유대인들이 이유 없이 감옥에 가야 했다. 전쟁은 24만 명의 네덜란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고, 그 중 10만 6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이었다.
이 책은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역사소설이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드릭이라는 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나치가 자신들의 생활터전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것을 본다. 그리고 유대인 이웃친구들이 이유 없이 잡혀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헨드릭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학교에 올 수 없는 것이 너무 싫었다. 헨드릭과 헨드릭의 부모님은 그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유대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기로 한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나치를 상대로 어떻게 친구들과 친구들의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그런데 어느 날, 그들 앞에 신비한 한 선장이 배를 가지고 나타나고 그 선장과 함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데...
캐나다에서 아동 소설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작가가 헨드릭 가족의 나치를 상대로 한 용감한 모험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뒤쪽에 아이들에게 나치의 행각을 보여주는 10여 장의 사진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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