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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할 12가지 Weekly 266호
원제 : 12 ting som ma gjerast
저자 : 브존 소트랜드 (Bjorn Sortland)
출판사 : 애쉬후그 (Aschehoug)
출판년도 : 2001
페이지 : 1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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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존 소트랜드 (Bjorn Sortland)
1968년 생으로 청소년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소설과 그림책을 썼다. 그의 작품들은 노르웨이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노르웨이 문화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외국에서도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박물관의 응급 상황’ -1994년 옥토곤느 상-프랑스)
 

▣ 목 차


결코 난 상상하지 않았었는데...
모든 게 그렇게 나쁘게 되지만은 않을거라고 믿었는데...
무엇이든
목록 만들기
비는 오지 않았어.
거꾸로
과자 위의 체리 : 장
따뜻한 초콜렛을 먹거나 애완동물을 돌보는데 시간을 보내지 않는 할아버지
소년과 함께 말하기
하지만 그러면 정말
주제: 세상의 끝
믿어야만 한다고 알기에는 어렵다
...


▣ Short Summary


항상 세상의 끝에 서 있는 기분이다: 13살인 테레즈는 부모님이 곧 이혼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친구가 없었던 그녀에게 더욱 큰 불안감을 안겨다준다. 어떻게 해야 할까? 테레즈는 자신의 세상은 하나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정말 나의 세상은 끝나가는 것일까? 나의 세상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할 12가지 것들을 적어보자라고 생각한 테레즈는 자신만이 생각해왔던 것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테레즈는
명석하지만 엉뚱한 구석이 있다. 이미 어떤 것의 끝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테레즈의 삶은 아주 평범하고 무슨 큰일이 일어날 듯한 암시도 없다. 하지만 어린 소녀 테레즈에겐 세상이 전혀 평온하게만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테레즈의 혼란은 시
작되고, 테레즈를 향한 엄마와 아빠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녀는 그녀 앞에 닥쳐올 커다란 혼란을 예감한다.
테레즈는 방황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의 끝이 언제일까 하는 질문을 통해 자신이 할 것들을 찾으려고 한다. 그리고 하느님에게 묻는다. 원래 테레즈는 하느님을 간절히 믿고 기도하지는 않았지만, 하느님의 대답을 기다린다. 테레즈는 자신이 죽기 전에, 세상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할 12가지 목록을 만든다. 저자는 색깔과 자연을 빌어 테레즈의 심리 상태를 묘사한다. 덴마크, 프랑스, 독일, 스웨덴에서도 출간되었다. 2001년 스칸디나비아 청소년 소설 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