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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발로 춤을 추는 새 |
Weekly 27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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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lue-Footed Boody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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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브루노 아췰러 & 신찌아 라또 (Bruno Hachler & Cinzia Rat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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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노스 사우스 북스 (North-South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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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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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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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아췰러 & 신찌아 라또 (Bruno Hachler & Cinzia Rat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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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음악관련 기자로 일했다.
여러 아동책을 출간했으며 스위스에서 살고 있다.
그림-이탈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예술과 건축 및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유럽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열었으며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도 전시했다. 현재 이탈리아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예술을 가르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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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파란 발을 가지고 있는 아주 특이한 새 한 마리가 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극장의 단장에게 자신의 춤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부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새는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춤으로 극장의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다. 부비는 드디어 극장의 단장을 만나게 되고, 최선을 다해서 춤을 추어 오디션 자리에서 바로 극장의 단원으로 뽑힌다. 이리 저리 뛰면서 아름다운 춤을 보여준 부비에게 단장은 바로 합격점을 주었다. 부비의 첫 공연이 열리고, 부비는 비록 마음은 떨리지만, 자신의 하늘과 같은 색인 파란발로 이리 저리 날아다니며, 멋진 공연을 펼친다. 부비의 첫 공연은 동물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곧 각 동물 신문사 및 방송사에서 열띤 취재가 벌어진다. 부비는 하룻밤만에 스타가 되어 동물 팬들에게 사인도 해주며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 부비는 이제 두 마리의 백조 백댄서까지 두게 되었다. 그런데 한 공연에서 청중들이 갑자기 웃어대기 시작했다. 부비의 파랗디 파란 발 때문이었다. 부비는 너무나 실망하게 되고, 이제 댄서로서의 삶을 끝내야 하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부비는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의 양말을 신고 춤을 추기로 한다. 그러나 파란 발로 추었던 춤을 양말을 신고 하기엔 너무나 불편했다. 그런데 어느 날, 부비의 진정한 팬이었던 한 마리의 오리가 부비의 컴백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바로 오리 자신도 부비처럼 파란 발을 갖기 위해 신발가게에 가서 파란 신발을 산 것이다. 오리는 파란 신발을 신고 거리를 활보한다. 쇼핑도 가고 카페에도 가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동물들은 오리의 아름다운 파란 신발에 매료되고, 이제 오리의 파란 신발이 유행처럼 번진다. 부비는 공연을 위해 오늘도 색깔 양말을 신고 무대에 선다. 하지만 부비는 공연을 보러 온 동물관객 모두가 파란신발을 신은 것에 깜짝 놀란다. 부비는 양말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파란 발로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다른 사람들과 내가 어떤 점이 다르다고 해서, 또 다른 사람들이 나의 독특한 면을 놀린다고 해서 좌절하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되려고만 해야 할까? 이 책은 파란 발을 가진 새, 부비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차이점을 받아들이고 그 차이점을 장점으로 살리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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