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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곧 태어날꺼에요! |
Weekly 27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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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es Cerises plein les poc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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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알렉스 꾸소 (Alex Cousse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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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뒤 로위에르귀 (Editions du Rouer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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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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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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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톰은 자신의 커다란 검정색 자전거의 페달을 있는 힘껏 밟는다. 톰은 시간이 빨리 가길 원한다. 여자 아이나 남자 아이가 세상에 나오려면 아직도 9일이나 있어야 한다. 예쁜 여동생이나 멋진 남동생이 생길 것이다. 9일은 길기도 하고 어쩌면 짧기도 한 시간이다. 엄마의 뱃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어떻게 아기가 뱃속에서 나올까? 축하 선물은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버찌를 준비해도 나쁘지 않을까? 11살이 된 톰에게 곧 동생이 생긴다. 톰은 동생이 빨리 세상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동생이 여자일지 남자일지 너무 궁금해 한다. 책가방 속에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쓰인 책과 아기의 탄생과 관련된 어려운 책을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동생을 기다리면서 읽기도 하는 귀여운 톰. 하지만 여자의 몸에 대해 너무나 자세히 알려주는 내용에 당황해 하며 급기야 책에 실린 사진들을 보고 눈을 감는다. 그리고 책을 얼른 덮고 사진들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지워지길 바란다. 날씬했던 엄마는 날이 갈수록 너무나 거대해지고 드디어 여동생이 태어나는데... 곧 태어날 동생을 기다리는 톰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자일지 남자일지 모르는 동생에 대해 너무 궁금해 하며 아기가 태어나게 되는 과정과 엄마의 배의 변화 등을 보며 일어나는 아기자기한 소동을 그리고 있다. 톰의 귀여운 모습을 삽화와 함께 담고 있다.
p.7
아직 9일이나 남았다. 여자 아이가 거기 있다. 남자 아이가 거기 있다. 남자 아이 또는 여자아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아직도 인형놀이를 하려면, 잠을 하나도 자지 않고 9번의 낮과 9번의 밤을 보내야 한다.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9일은 참 길다.
내 자전거 위에서 난 방향을 바꿨다. 난 자전거 페달을 아주 세게 밟았다. 자전거에 살짝 뽀뽀를 하고 난 또 방향을 바꿨다. 페달을 아주 세게 밟았다. 핸들도 세게 틀었다... 9일. 빛보다 더 빨리 가려해도 소용없다. 시간을 빨리보내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늘 9일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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