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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떨어진 별 |
Weekly 2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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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Des etoiles sur notre mai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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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까미으 부샤르 (Camille Bouc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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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도미니끄 에 꽁빠니 (Dominique et Compan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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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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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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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으 부샤르 (Camille Bouc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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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과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며 성인과 아이들을 위한 소설들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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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마틸드와 루이는 큰 마을들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 마을 가운데 교회가 있고, 작지만 길다란 오솔길이 있는 나무들과 꽃들이 가득한 마을이다. 마을 한 켠에는 강이 흐르고 있고, 강에는 작지만 예쁜 다리가 있다. 마틸드와 루이의 부모님은 여름 내내 숲 속에서 일하신다. 부모님은 한 주가 시작되면 숲으로 떠나 주말에 집으로 돌아오신다. 마틸드와 루이는 그래서 거의 대부분을 할머니와 함께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지진이 일어난다. 다행히 큰 지진은 아니었지만, 마틸드와 루이가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섰 을때 집 앞에 무언가가 떨어져 있었다. 마틸드와 루이는 별 모양을 띄고 있는 이것 하나를 주워서 선생님에게 찾아갔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보여주자 선생님은 이것이 별이 아니라면서, 빛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면 새일 거라고 이야기했다. 선생님의 말이 의심스러운 둘은 다시 마을의 신부님에게 찾아갔다. 신부님도 마찬가지로 그것이 별이 아니라고 했다. 선생님과 똑같이 별이 빛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정말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라면 천사일 거라고 말했다. 마틸드와 루이는 신부님의 말을 믿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경찰관 아저씨에게 가기로 했다. 경찰관 아저씨도 이것이 빛나지 않으므로 별이 아니라고 똑같이 말하면서 이것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면, 그것은 비행기라고 말했다...
경찰관 아저씨 말도 믿지 못하게 된 마틸드와 루이는 강가를 걷다가 뼁소와 만난다. 뼁소는 마을사람들이 바보라고 부르는 소년이다. 항상 보라색 셔츠에 짧은 멜빵바지를 입는 뼁소는 매일 낮 숲 속을 걷는다. 강 옆에 위치한 집에 혼자 살고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은 뼁소에게 말을 건네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람들에 그에게 바보라고 말해도 뼁소는 아무렇지도 않아했으며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런 뼁소가 마틸드와 루이를 보고 그들에게 별을 어디서 찾았냐고 물었다. 마틸드와 루이는 처음 듣는 뼁소의 말에 놀랐다. 둘은 별이 오늘 아침 집앞에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뼁소는 지진 때문에 별이 떨어진 것이라고 말하며, 땅이 지진으로 인해 하늘과 약간 방향이 틀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이 틀어진 곳에 위치한 마틸드와 루이의 집에 별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뼁소는 하늘에 다시 별을 가져다 놓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또 뼁소는 매일 아침, 해가 뜰 때마다 별들을 잠을 자러 가기위해 땅으로 내려오곤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매일 저녁, 해가 자러 갈 때, 별들이 일어나서 하늘로 돌아온다고 했다. 하지만 땅에 떨어진 별들은 혼자서 하늘에 돌아가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며 오늘 저녁 별들이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다. 루이는 뼁소의 계획이 정말 멋지다고 했지만, 마틸드는 뼁소를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며 바보 같은 소리라고 했다. 그러자 뼁소는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바보라고 말하며 이야기도 건네지 않지만, 자신은 거짓말은 결코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거짓말을 하는 일부 마을 사람들과는 다르다고...루이는 뼁소에게 사과했고, 그날 밤, 그들은 함께 하늘로 별을 돌려보냈다. 별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밤에 마을과 숲이 아주 깜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고, 밤에 마을로 이주하는 철새들이 길을 잃을지 모르기 때문이며, 또 달이 혼자 모든 곳을 밝히기엔 너무 힘들기 때문이고, 사람들에게 예쁜 밤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집 앞에 떨어진 별이 빛나지 않아 별이 아니라고 말하며 마틸드와 루이의 질문에 엉뚱한 대답만 했던 어른들과 달리 마을에서 바보라 불리는 뼁소가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함께 별을 하늘로 돌려보낸다. 캐나다에서 크리스티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컬러로 그려진 그림들과 함께 셋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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