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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가 되어버렸어요! |
Weekly 2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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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そういえばそう入れ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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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키타무라 테츠로 (きたむらてつ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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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푸샤 (新風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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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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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7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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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무라 테츠로 (きたむらてつ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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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무라 테츠로
아동문학 연구가. 1954년 도쿄 에도카와구 출생. 장녀, 장남이 태어난 후 <우리 아이에게 동화를>이란 슬로건으로 집필활동개시. 지금은 환경문제를 테마로 한 작품을 집필 중. 취미는 다이빙(미야기현 잠수협회 정회원) 레토 완구수집.
일러스트 – 타케시마 반페이(竹下万平)
1976년 도쿄출생. 1998년, 디자인 사무소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개시. 2002년 11월에 첫 개인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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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어느 마을에, 이빨 닦기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의 이름의 하지메, 이제 곧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 어느 날 밤이었다. 엄마는 하지메에게 ‘이빨 닦고 자야지’라 말한다. ‘닦았어’라고 말하는 하지메, ‘언제?’라는 엄마의 물음에 ‘어제’라고 답하는 것이었다. 이빨은 매일매일 닦는 것이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너무 귀찮아하면서 이빨을 닦으러 간 하지메는 이빨을 닦으면서 자신도 할아버지처럼 틀니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설날에 할아버지를 뵈러 갔을 때, 할아버지께 이빨 닦는 것이 좋냐고 물었더니 할아버지는 틀니를 했기 때문에 이빨을 닦을 필요가 없다면서, 틀니를 컵에다 넣어놓고 자면 다음날 깨끗해진다는 것을 알려줬다. 이빨을 닦는 것이 너무 싫은 하지메는, 그것을 너무 부러워하면서 마지못해 이빨을 닦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날 밤, 누군가가 하지메를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눈을 뜨니 눈 앞에는 하지메의 칫솔과 치약이 있는 것이 아닌가? ‘왜 그렇게 이빨 닦는 게 싫은데?’칫솔이 물었다. 칫솔이 말한다는 것에 너무 놀라버린 하지메. ‘왜 그렇게 이빨 닦는 게 싫냐고’ 다시 묻는 칫솔에 겨우 정신차린 하지메는 ‘귀찮아서’라고 답했다. 칫솔이 이빨을 잘 안 닦으면 충치가 생긴다고 말해도 귀찮다고 할 뿐이었고, 충치가 많이 생기면 이빨을 다 뽑아버려야 한다고 말해도 귀찮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처럼 틀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모습에 칫솔과 치약은 뭐라고 말하지 못하고 질려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하지메는 둥근 달이 반짝반짝 빛나는 연못 앞에 서 있었다. ‘어? 이게 나라고?’ 연못에 비춰보고는 틀니가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에 놀라버린 하지메는 엉엉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칫솔과 치약이 마법을 걸었던 것이다. 한 순간에 틀니가 되어버린 하지메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수수께끼, 반대로 말하기 등에 도전을 해야 한다.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바위를 찾아가는 하지메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이빨 닦기를 너무 싫어하는 어린이가 매일매일 이빨을 닦게 되는 이상한 모험 이야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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