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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 아저씨와 떠나는 세상 |
Weekly 28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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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 Jacquot de Monsieur Hu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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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비드 메르베이으 (David Mervei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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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에디시옹 뒤 로위에르귀 (Editions du Rouer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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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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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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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메르베이으 (David Mervei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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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1950년대에 개봉된 프랑스 유명감독인 자끄의 영화, '윌로 아저씨의 휴가'를 아이들을 위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영화의 이야기는 대략 다음과 같다. '휴가철을 맞아 노르망디 해안의 어느 휴양지로 사람들이 몰려온다. 윌로 아저씨도 노르망디로 휴가를 오게 되고, 윌로 아저씨 특유의 황당함으로 휴가객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윌로 아저씨는 세상에 한발씩 뒤쳐져 보이지만, 그런 아저씨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며, 사람들을 편안하게 한다. 그는 세상사람들의 모습과 세상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재치 있게 보여준다.' 이 영화를 바탕으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세상의 안과 밖의 모습을 각색하여 보여준다. 아이들이 윌로 아저씨의 휴가란 영화를 꼭 알지 못해도, 책속의 윌로 아저씨와 함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낮과 밤의 모습, 공원의 사람들의 움직임 전후의 모습, 동물원의 모습, 도로에서 차가 지나가기 전후의 모습, 건물의 안과 밖의 모습 등을 플랩북 형식으로 아이들이 펴보면서 달라지는 각 장면들의 차이를 알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책의 모태가 된 무성영화인 '윌로 아저씨의 휴가'처럼 텍스트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펴보며, 세상 속에 한발씩 다가갈 수 있게 한다. 프랑스에서 현재 2006년 2월 출간이후 6천부가 넘게 팔리며, 아동 그림책 베스트셀러 부문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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