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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의 화해 이야기 |
Weekly 29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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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Coconut Mo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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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틱낫한 & 보-딘 마이 (Thich Nhat Hanh & Vo-Dinh M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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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플럼 블라섬 북스 (Plum Blossom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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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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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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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낫한 & 보-딘 마이 (Thich Nhat Hanh & Vo-Dinh M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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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틱낫한 스님이 아이들에게 전하는 화해 이야기”
옛날 베트남의 작은 마을에 한 스님이 살고 있었다. 스님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코코넛 나무에 앉아 있곤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코코넛 스님이라 불렀다. 코코넛 스님에겐 두 친구, 고양이와 쥐가 있었다. 스님은 고양이와 쥐와 함께 새소리를 듣고 메콩강을, 배들을 바라보며 살았다. 코코넛 스님이 살던 시대에 베트남에는 전쟁이 일어났다. 스님은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싸움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스님은 주위에 널려져 있는 철조각, 폭탄조각들을 녹여 아름다운 종을 만들었다. 스님은 전쟁동안 밤마다 자기전 종을 울렸다. 그리고 종이 사람들을 평화롭게 하길 바란다. 하지만 전쟁은 멈추지 않았고 스님은 전쟁을 멈추게 해달라고 대통령을 찾아 가기로 했다. 고양이와 쥐도 함께 길을 떠났다. 수많은 날들을 여행한 끝에 마침내 대통령 궁에 도착한다. 하지만 보초를 서고 있던 경찰들이 스님을 막았다. 스님은 그들에게 자신의 친구인 고양이와 쥐가 함께 어울리듯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 이곳에 왔다고 하지만, 경찰들은 스님을 감옥에 가두어버린다. 하지만 스님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수많은 격려와 편지들에 힘입어 스님은 감옥에서 풀려난다. 그리고 스님은 고양이 쥐와 함께 코코넛 나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말한다 : "고양이와 쥐가 함께 살 수 있다면, 우리 사람들도 역시 어울려 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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