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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몰랐어요! |
Weekly 3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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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udley Didn't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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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존 하이멀맨 (John Himme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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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실반 델 (Sylvan Dell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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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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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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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하이멀맨 (John Himme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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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권 이상에 달하는 아동책을 써왔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로 다수의 상도 받았다. 그의 대부분의 책들은 자연과 동물을 주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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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기거북이는 모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어느 따뜻한 오후, 아기거북이 머리위로 이끼가 떨어진다. 아기거북은 나무 위에서 집을 짓고 있는 새가 실수로 떨어뜨린 이끼인걸 알고 단번에 하늘을 날아 새에게 떨어뜨린 이끼를 건네준다. 그런데 새는 깜짝 놀라며 말한다. “거북이가 날 수 있니?” 순간 아기거북이가 아래쪽을 바라보자 거북이 친구들이 모두 놀라 아기거북이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아기거북이는 날 수 있었고 하루 종일 이리저리로 날아다녔다.
그날 밤, 아기거북이는 연못에서 쉬고 있었다. 하루 종일 이리저리 날아다녔더니 너무 피곤했다. 그때 파리가 아기거북이 있던 연못 속에 빠졌다. 겨우 물 밖으로 나온 파리는 집에 가야 하는데 너무 물에 젖어 날기가 힘들다고 했다. 그러자 아기거북이는 자신의 꼬리에 빛을 내더니 파리친구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했다. 파리는 말했다.
“거북이가 꼬리에서 빛을 낼 수 있는 거니?” 아기거북이는 거북이 친구들에게 우리가 꼬리에 빛을 낼 수 없냐고 묻자, 거북이 친구들은 모두 함께 고개를 저었다. 아기거북이만 꼬리에 빛을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연못에 있던 아기거북이에게 이번엔 올챙이가 도움을 청해왔다. 자신이 커가기 시작해 물갈퀴가 자라고 있는데 엄마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아기거북이는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어서 엄마 개구리를 찾았다. 그러자 엄마 개구리는 말했다. “거북이가 폴짝폴짝 뛸 수 있는 거니?” 아기거북이는 거북이가 폴짝폴짝 뛸 수 없다는 것을 몰랐다고 했다. 하지만 아기거북이는 개구리처럼 뛸 수 있었다.
그날 저녁, 아기거북이는 귀뚜라미가 밤에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을 들었다. 아기거북이는 자신도 귀뚜라미처럼 자신의 발을 비비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 나뭇잎에서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몸이 뒤집어진 채 떨어진 아기거북이는 몸을 원상태로 돌릴 수 없었다… 아기거북이는 자신이 도움을 주었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했던 아기거북이. 친구들을 도와주다 자신도 모르게 다른 거북이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훌륭하게 해낸다.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아기거북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누군가를 돕는 것에 대해 배우게 한다. 동물 각각의 특징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야기의 끝부분에 이야기 속에 등장한 동물친구들의 생태를 자세히 정리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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