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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고양이와 종달새와 수줍은 오리 |
Weekly 31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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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 chat bleu, l’alouet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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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만다 세르 (Amanda St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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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그라세 조니스 (Grasset Jeun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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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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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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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내 정원에는 파란 고양이와 종달새 그리고 수줍음이 많은 오리가 살고 있다. 수줍음 많은 오리는 언제나 파란 고양이에게 왜 그렇게 파란건지 묻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친구가 기분 나빠 할까 봐 차마 물어보지 못한다.
‘파,파,파란 고양이야.. 있,있잖아.. 너는 왜,왜,왜…’ 파란고양이는 새빨개진 오리에게 나름대로 성의있게 답해준다. ‘뭔데 그래? 물어봐’ ‘아,아니야... 나랑 배,배,배드민턴 치러 갈래?’
그래서 둘은 항상 배드민턴을 치러 시내에 있는 클럽으로 향하지만, 10년 동안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내 정원의 입구에는 종달새가 살기 때문이다. 항상 사랑에 빠져 있는 종달새는 세상에서 자두를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언제나 자두 과자, 자두 파이, 자두 국수, 자두 수프, 자두 사탕, 자두 과자와 자두 잼을 넣은 자두 차를 만들면서 파란 고양이와 수줍은 오리를 붙잡는다. ‘어머 너희들 어디 가니? 여기 와서 내 요리 좀 맛보고 가!’
그래서 파란 고양이와 수줍은 오리는 부른 배를 두드리며 다시 정원으로 돌아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파란 고양이와 수줍은 오리가 배드민턴을 치러 나서는데, 이상하게 자두 냄새가 나지 않는다. 무슨 일일까? 글쎄 종달새가 둥지를 비운 것이 아닌가! 둘은 종달새가 남겨둔 쪽지를 읽었다.
‘친구들아, 난 드디어 내 사랑을 찾아 떠나. 너희들도 이제 배드민턴 치러 클럽에 가도 돼.’ 파란고양이와 수줍은 오리는 삐그덕 정원 문을 열며 시내로 나서는데… 과연 둘은 무사히 클럽에 도착할 수 있을까? 도도한 파란 고양이와 수줍음을 많이 타는 오리의 귀여운 우정 이야기!
▣ 본문 소개
고양이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쟤는 왜 나한테 왜 파란건지 안 물어보는거야? 쳇.” 오리는 생각했어요. “음.. 어쩜 파란 물감통에 빠졌는지도 몰라..” 고양이는 파란 수염을 꼬며 생각했어요. “ 그래. 오리들은 시력이 나쁜거야.” 오리가 고민합니다. “내가 그걸 물어보면, 우린 더 이상 친구가 될 수 없을지도 몰라.” 오리는 고양이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친구가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요. 고양이는 중얼거렸어요. “쳇, 오리들은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나 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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