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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공책의 비밀 |
Weekly 32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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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Le secret du carnet bl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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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리 다니엘 크로또 외 (Marie-Danielle Croteau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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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도미니끄 에 꽁빠니 (Dominique et Compan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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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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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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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다니엘 크로또 외 (Marie-Danielle Croteau et 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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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다친 나비 2. 고양이가 없으면 쥐는 춤을 춘단다 3. 비밀 공책 4. 인어공주 놀이 5. 아홉 장의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
▣ Short Summary
오늘, 콕또 플러리스의 학교에서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나 더워서 모두들 땀을 흘리며 교실에 앉아있는데 마리는 더워하는 것 같지가 않아요. 빛을 가리기 위해 커튼을 치려고 하자 마리가 말합니다. “커튼을 치면 안돼, 선인장은 햇볕을 받아야 하잖아. 그리고 나도 그렇고…” 그런데 마리가 이상하네요. 온 몸을 벌벌 떨고 있어요. 무더위에 모두들 지쳐가고 있는데 마리는 어디가 아픈지 이를 딱딱 부딪히며 추위에 떨고 있어요. 선생님은 체온계를 가져와 마리의 체온을 재고 친구들도 모여듭니다. 그 때 위고가 ‘아, 저것 봐 선인장도 아픈가봐!’ 하고 외칩니다. 마리는 눈을 감고 ‘내 가방…’ 하고 중얼댑니다. 한 아이가 잽싸게 달려가 가방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가방은 텅 비어 있고 작은 파란 공책만 있습니다. 마리는 공책을 두 손으로 꼭 끌어 안았습니다. 교실의 선인장도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자신의 출생 공책이라며 소중하게 말하는 마리, 알고 보니 오늘은 마리의 생일인 5월 15일이었습니다. 생일날이면 추위와 더위가 동시에 느껴져서 몹시 아프다는 마리는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마리를 도와주기 위해 선생님은 친구들을 모아 놓고 계획을 벌이는데.. 오늘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그리고 마리의 공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어린 친구들의 우정과 비밀이야기! 마리의 이야기를 담은 3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물이다.
▣ 본문 소개
-마리는 생일이 언제니? -5월 15일 이예요 -얘들아, 마리의 생일이 5월 15일이란다. 바로 오늘이구나! 친구들은 순식간에 마리의 주위를 둘러싸고 섰습니다. 그리고 마리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마리의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작은 미소가 얼굴에서 번져나더니, 파란 두 눈이 가득 차도록 고인 눈물방울이 흘러내렸습니다. 선생님은 마리에게 다가가 꼭 끌어안고 아무도 모르게 귀에 속삭였습니다. -마리야 뭐가 마음에 들지 않니? -저도 모르겠어요. 저는 추우면서도 더워요. 생일이면 항상 그래요. 매번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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