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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날아든 새 Weekly 324호
원제 : L’oiseau de passage
저자 : 엘렌 바숑 (Hélène Vachon)
출판사 : 도미니끄 에 꽁빠니 (Dominique et Companie)
출판년도 : 2001
페이지 : 118쪽
 
아동 > 아동
엘렌 바숑 (Hélène Vachon)
 
▣ 목 차

1. 카미카제가 되어 떨어진 새
2. 작은 아이 정드롱
3. 글라스탕 선생님의 캠페인
4. 또 다시 새가…

▣ Short Summary

수업 시간, 글라스탕 선생님의 지루한 설명이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지 않고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창 밖으로 커다란 새가 날아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새는 갑자기 궤도를 바꾸고 비틀거리더니 곧 추락해서 떨어질 기세이다. 새는 우리 교실의 창문을 뚫고 들어와 버렸다. 아니, 창문을 완전히 부수고 말았다. 그리고 정드롱의 어깨에 안착했다. 아이들의 소란으로 야단법썩이던 교실 안은, 어깨의 새와 함께 서 있는 정드롱을 가운데 두고 에워쌌다. 정말 신기한 것은 이 사건과 함께 우리 교실에서 일련의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정드롱이 거의 먹지 못하고 기진맥진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글라스탕 선생님의 지휘 하에 정드롱을 돕기 시작한 것이다. 새가 날아들어 정드롱의 어깨에 앉은 것은 우연이었을까 아니면 운명이었던 것일까? 세상에는 배가 부르도록 먹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또 전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민감하지만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주제를 섬세하고 재미있게 다룬 작품이다. Prix littéraire du Gouverneur général 2002, Prix Communication et Société en 2005, Prix du livre M. Christie 2002 등의 수상작, IBBY Canada en 2004 후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