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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이 생기는 아이들의 지도 |
Weekly 33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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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考える力がつく子ども地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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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카야 케이스케 (深谷圭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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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시샤 (草思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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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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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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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카야 케이스케 (深谷圭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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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카야 케이스케(深谷圭助)
1965년생. 리츠메이칸 초등학교 교감. 아이치 교육대학 졸업. 나고야대학 대학원 박사후기 과정 만기수료. 아이치현 공립초등학교 교원이 되어, 사전이나 쪽지 등을 사용해 ‘스스로 조사하고, 생각한다’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리츠메이칸 초등학교 설치준비실 실장보좌를 거처, 2006년 4월부터 동교 교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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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새가 되어 지구를 본다.
- 지구는 둥글다.
- 각각 다른 세계의 기후
- 계절의 변화
- 5대륙
- (넓고 길고 높고) 세계 챔피언은 어디?
- 세계전도
- 북극해
- 남극대륙
- 아시아
- 유럽
- 아프리카
- 북아프리카
- 남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 세계의 주요 음식 지도
- 세계의 주요 언어지도
- 세계 각지 암기카드
▣ Short Summary
2006년에 개교한 리츠메이칸 초등학교는, 의욕적인 교육방침을 알리며 지금 교육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준비 단계부터 중심 멤버였던 후카야 교감 선생님이 새롭게 고안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특히 이 선생님이 감수한 <생각하는 힘이 생기는 지도 – 일본편>은 가게야마 히데오 교장의 추천을 받으며, 초등학교 부교재로도 채택되었다. 이 책은 일본편에 뒤이어 출간된 세계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지도를 보고 생각하게 함으로,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지도에는 생각하게 하는 ‘재미있는’연구성과들이 곳곳에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이 지도를 보고 익히는 동안 아이들은 세계를 향한 감성의 토대를 만들어갈 것이다. 본문에서는 6대륙(유라시아, 아프리카, 북미, 남미, 오스트레일리아, 남극)의 특색이, 알기 쉬운 지도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각 나라별 특산물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보여준다. 박력이 넘치는 파노라마 지도는 지구의 아름다움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그리고 부록으로 각 나라별 특징이나 국기 등이 적힌 카드놀이가 있어 세계 각국에 대한 정보들을 재미있게 외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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