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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누구예요? |
Weekly 3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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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Mamma, chi sono 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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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리안느 발렌틴 (Marianne Valen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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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주리브리 (ZOOlib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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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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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8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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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안느 발렌틴 (Marianne Valen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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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에밀리는 아침을 먹으면서 숟가락으로 장난을 쳐요. 숟가락에 비친 자기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이 얼굴은 누구예요? 예술가, 화가, 이야기꾼… 이 사람이 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에밀리는 말타기 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놀아요. 거울에 비친 자기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여기 날 보면서 웃는 친구는 누구예요? 사냥꾼, 탐험가… 이 사람이 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에밀리는 엄마가 과자 반죽을 만드는 걸 도와요. 오븐에 비친 자기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여기 이 사람은 누구예요? 조각가, 제빵사, 화학자… 이 사람이 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밖은 어두워졌고 비가 오고 있어요. 에밀리는 창문 너머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엄마, 여기 나처럼 생긴 아이는 누구예요? 생각하는 사람, 철학자, 과학자… 이 사람이 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목욕을 하면서 에밀리는 물장난을 칩니다. 깨끗한 얼굴이 수도꼭지에 비쳐 보입니다. ‘엄마, 나처럼 물장난 치고 있는 이 아이는 누구예요? 인어공주, 돌고래, 댄서… 이 사람이 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에밀리는 엄마와 잠자리에 들어요. 엄마는 에밀리를 안고 노래를 불러줍니다. ‘너는 반짝이는 작은 별이야. 네가 말한 모든 사람들이 다 너란다. 우리 예쁜이, 엄마의 해이고 엄마의 달이지. 너는 이미 네가 누구인지 알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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