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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는 너무 서툴러! Weekly 342호
원제 : Pierre fait tout de travers
저자 : 미미 두와네 (Mymi Doinet)
출판사 : 엠마 출판사 (Hemma Editions)
출판년도 : 2004
페이지 : 15쪽
 
아동 > 아동
미미 두와네 (Mymi Doinet)
 
▣ Short Summary

피에르는 토끼중에서 가장 귀여운 토끼예요. 그렇지만 피에르는 아침부터 밤까지 온통 실수만 해요.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닌데…
아침에 일어날 때, 피에르는 발과 귀가 엉켜 버려요. 옷을 열심히 입고 나면 거꾸로 입은 걸 발견합니다. 학교에 가기 전에 아침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만 실수로 꿀과 초콜릿을 흘려서 온통 끈적해지고 말았어요. 학교에서 피에르는 글씨를 쓰다가 공책에 펜을 번지게 했어요. 공책에 정말 큰 얼룩이 생겼네요. 게다가 짝꿍 아망딘의 옷에도 얼룩을 만들었어요. 아망딘은 기분이 나빠서 ‘너 또 얼룩지게 했어. 너 정말 나빠!’ 하고 말했어요. 점심시간에는 선생님의 생일 파티를 했어요. 그런데 피에르가 숨을 크게 쉬는 바람에 생일 케이크의 크림이 여기저기 튀었어요. 촛불도 꺼졌지요. 선생님의 기분이 나빠 보였어요. 이어서 수영을 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피에르는 신이 나서 물속에 풍덩 들어갔어요. 수영을 못해서 튜브를 끼고 물속에서 떨고 있던 아망딘은 피에르가 만들어낸 물살에 너무 무서웠어요.
피에르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슬퍼서 눈물을 떨구면서 집에 오는데 엄마는 오늘 피에르가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물에 젖어 집으로 돌아오는 피에르를 꾸짖어요. ‘너 또 젖은 채로 걸어오니?’
그 때, 갑자기 누가 찾아왔어요. 바로 짝궁 아망디입니다. 아망디는 보물섬과 해적이 나오는 비디오를 같이 보자고 했어요. 피에르는 이미 그 영화를 봤기 때문에 그림 그리기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피에르는 악어를 그렸어요. 그런데 파란 악어에 그만 노란 물감을 쏟아버렸어요. 그 모습을 본 아망디는 파란 악어가 멋진 초록 무늬를 갖게 되었다고 말해주었어요. 너무너무 멋지다면서요.
이 책은 Les autres et moi<다른 사람들과 나> 시리즈 중 하나로, 3-6세 어린이들의 인성발달과 교육에 지침이 될 만한 주제를 골라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갸엘은 머리가 하늘에 닿는대요’, ‘디미트리는 침대에서 나오길 싫어해요’, ‘위고는 아주 예쁜 빨간 안경을 써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