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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모나리자의 미소 Weekly 374호
원제 : The Stolen Smile
저자 : 패트릭 루이스,게리 켈리 (J. Patrick Lewis,Gary Kelly)
출판사 : 크리에이티브 (Creative Company)
출판년도 : 2004
페이지 :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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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루이스,게리 켈리 (J. Patrick Lewis,Gary Kelly)
 
▣ Short Summury
모나리자 도난사건에 대해 설명해 놓은 그림책이다. 1911년 루브르에서 인부로 일했던 피렌체
출신의 남성은 박물관이 문을 닫을 무렵 침입하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걸작 <모나리자>를
훔쳐냈다. 그는 이탈리아 사람인 다 빈치의 작품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
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모나리자를 조국으로 되가져오려고 했다. 모나리자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루브르에서는 박물관장이 해임되었고, 이곳저곳 수사력을 총동원해 범인과 그림의 행방을
알아내려 애썼다. 그러나 이미 범인은 모나리자와 함께 이탈리아로 돌아간 후였다. 약 2년이
지난 후, 범인은 상인에게 그림을 팔려다가 붙잡히게 되어 수감되었다. 그러나 그가 수감된 건
물 밖에는 그의 용기와 애국심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모나리자는 프랑스의 박물관
으로 되돌아갔고, 더 철저한 보안 속에서 전시되는 계기가 되었다.
범인이 화자가 되어 감옥에 갇혀있는 현재에 과거의 사건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잘
알려진 그림작가 게리 켈리의 깊이있는 그림과 어린이 책의 작가인 패트릭 루이스의 명료한 글
이 곁들여진 그림책이다.
(본문발췌) 아마도 사람들은 내가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모나리자 앞에 모여 시선을 고정한 채,
그녀처럼 보이려고, 그녀처럼 되려고 애쓸 것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이 모두 다 아는 한 가지
사실을 얘기하고 싶다. 어떤 이탈리아 인도, 프랑스인도, 미국인도, 독일인도 모나리자의 미소를
흉내낼 수는 없다는 것을. 또 앞으로도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